MBC는 가공할 흉기였다. 세계적 석학 황우석교수를 죽이기 위한 MBC는 김대중에 의한
선거관리위원회와 청와대, 국가정보원이 합동해서 조직적으로 노무현으로 하여금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는데 있어 그 주범이나 다름 없는 개표조작을 자행하더니 마침내 우리의 희망 황우석교수 죽이기에 노무현과 앞장서고 말았다.
여기에서 MBC가 어떻게 KBS가 아닌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주관 방송사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할 시간이 없다. 우리의 헌법정신과 국법은 분명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주관방송사는 KBS가 하도록 명문화 되어 있다. 왜 무엇때문에 뜬금없이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주관방송사가 KBS에서 MBC로 뒤바뀌고 말았으며 이러한 부정선거는 과연 누구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졌을까? 다름 아닌 김대중과 국정원과 청와대와 선거관리위원회였다.
그렇다면 지난 대통령선거는 국가가 조직적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것임을 알게 된다.
우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국법위반과 위법한 부정선거 문제부터 알아보기로 하자.
1. 중앙선관위는 전산조직 개표규정 위법과 행정행위 위법을 자행했다.
2. 전산조직 개표규칙에 따른 위법행위를 자행했다.
3. 공직선거법 제78조를 위반했다.
4. 공직선거관리 규칙 제99조 제3항의 위법과 모순을 가지고 있다.
5. 선관위는 국회입법 무시와 월권에 따른 부정선거 부정행위를 자행했다.
6. 선관위의 위임입법 부정행위로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7. 개표조작을 위한 규칙 제99조 제 3항의 검산규칙삭제로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8. 선관위는 국회입법 무시와 기피에 따른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우리는 지금까지 부정선거로 노무현에게 대통령직을 도적질 당한 이후 법과 원칙이 무시당하거나 법도 원칙도 없는 국가경영을 지켜볼 수 있었다.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국민 중심이 아니라 어중이 떠중이 지배게급들과 국론이 분열되는 시민혁명군의 친북 좌파적 세상이 판을 치게 되었다.
비록 이회창 개인은 부정선거에 의한 대통령직 도적질 사건으로 본의 아니게 정계 은퇴가 선언 되었지만 우리 국민은 이회창을 정계로 부터 은퇴시키지 않았다.
이회창 명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회창을 지지한 우리 국민의 명예가 더 중요한 것이며 이회창은 국민을 위하여 다시 돌아와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이 참담하고 억울한 한국정치를 법과 원칙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 우리 국민은 알고 있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의 자잘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노무현의 헌법위반은 다음 몇가지로 집약된다.
첫째, 法治主義의 무시이다. 노무현은 자신이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므로 당시 재신임 국민투표를 제안,국민투표부의권(헌법 9조)을 정치무기화했고, 자신의 총선발언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결정이 내려지자 선거법을 ‘관권선거 시대의 유물’이라고 비난함으로써 현행법의 규범력을 훼손시키고 헌법수호의무(헌법 6조)를 위반했다. 물러나는 高建 국무총리에게 자기가 정한 장관 후보에 대한 제청을 요구함으로써 국무총리의 장관제청권(헌법 87조)을 형해화시켰다.
둘째, 비판언론의 탄압이며 아직도 도감청에 의한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무현은 비판언론에 대한 표적소송과 연이은 적대발언 그리고 공정거래위에
의한 언론논조 분석은 ‘보수언론에 대한 전면전’을 방불케 한다. 이보다 더한 언론자유(헌법 21조) 침해는 없을 것이다. 반면 정권을 편드는 언론은 노골적인 盧정권의 나팔수가 되고 있다.
셋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危害이다. 노무현은 지난 청와대 회견에서 ‘남ㆍ북한이 국가연합 체제로 통일될 때의 수도’에 대해 언급하면서 김정일정권의 배제를 명시하지 아니했고, 친북세력은 북한식 연방제통일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의한 통일원칙(헌법 4조)과 우리나라 헌법의 기본원리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저해하는 것이다.
넷째, 사유재산제도의 훼손이다. 노무현은 사립학교법을 개정하여 사학재단의 학교운영권을 박탈하고 고위공직자 보유주식 강제처분제도를 입법화하려고 하고 있으나 이는 사유재산제도(헌법23조)의 본질적 내용의 침해(헌법 37조 2항)가 아닐 수 없다.
다섯째, 대통령의 영토보전의무의 위배이다. 노무현은 북한의 해상분계선 침범에 대해 항의나 재발방지요구를 하지 않고 교전수칙대로 격퇴시킨 국군 지휘부를 도리어 힐책함으로써 대통령의 영토보전의무(헌법 66조 2항)를 방기하고 국군의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헌법 5조 2항)를 저해했다.
여섯째, 노무현은 황우석교수를 죽이기 위한 MBC를 두번이나 두둔하면서 부정선거 주범인
MBC에 대해 친절하게 화답했다.
우리는 노무현에게 철저하게 속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라도 우리는 정치인 개인 이회창의 정계은퇴 발표를 깨끗한 것이라 지켜볼 것이 아니라 이 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바 미래가 없고 좌절된 우리 국민을 위해 이회창은 정계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국민을 위한 시대적 요구이며 국가적 위상과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법과 원칙이 준수되고 지켜지는 나라, 사랍답게 살아갈 수 있는 풍요롭고 부강한 국가건설을 우리 국민이 요구하는데 따른 소망이며 그 확실한 대안이 될 뿐이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시대가 변화이며 바뀐 것인가. 시대는 오히려 노무현으로 하여금 퇴보했으며 좌파로 기우뚱거리고 있지 않는가?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밥고 있는 것이 시대변화란 말이던가?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파괴하는 것이 바뀐 시대정신이며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해 놓고도 허수아비 대통령 노릇을 못해 먹겠다는 것이 시대정신이고 국민을 향해 협박하고 공갈치는 것이 변화이며 친미니 반미니 하면서 이분법적 잦대로 국민을 편가르기 하거나 황우석교수 같은 위대한 석학을 죽이는 불법이 판을 치는 나라가 시대정신의 산물이란 말이던가?
우리 국민이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은 법과 원칙을 지키는 나라, 강한 리더쉽에 의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사랍답게 살아갈 수 있는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회창은 우리 국민이 요구하는 가장 깨끗한 정치지도자이다. 이회창의 대쪽이미지는 대나무와 같은 절개를 뜻한다. 이 자랑스러운 정신을 부정부패한 정치인들이 싫어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역시도 이회창을 싫어했던 것이다. 우리 국민이 요구하는 이회창 정신은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과 그 질서를 지켜가는 일이었다.
굳건한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 아래 이회창은 도덕적 윤리적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정치환경을 만들어 갈 것을 믿는다. 이회창은 국민이 골고루 잘 살고 부강한 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교육과 국가경제전략을 주제로 국민 소득 3만불 달성을 위한 이회창식 경제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이회창의 대북한 정책은 포괄적 안보주의에 의한 북한 흡수가 아니라 북한을 우리 민족공동체적 동반자로 인식하는 자유민주 개념의 현실적 개방 개혁을 점진적으로 유도해 나가는 정책도 추진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 국민에게 이회창은 정계를 은퇴한 것이 아니다.
우리 국민은 이회창의 정계은퇴를 원하지 않는다. 국민의 부름에 이회창은 다시 돌아와야 마땅하다. 이회창의 정계은퇴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부정부패한 장본인이며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하도록 앞장 선 사람들과 친북좌파들이 분명하다.
황우석교수와 이회창을 죽이기 위한 MBC는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과 국가정보원, 그리고 선관위를 PD 수첩이란 이름으로 위에 적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 취재하여 이를 국민에게 보고하는 방법 이외에 살아날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만약 그러할 것이라면 그 충분한 자료를 제공할 것도 아울러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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