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김성 우익지사의 긴급구속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예감이 든다.
지자체장 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50% 이상의 지자체장들을 부정선거로 만들어 내어야 하는
노무현과 짐승당과 선관위의 좌파정권 계승이란
목적달성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나는 좌파 신자유주의"라는 이 용어는
나는 사회주의 김정일 북한 공산당 허수아비와 다를바 없다.
좌파 정권 계승을 위한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는
집계정정 메뉴판을 뜯었다가 다시 또 붙이면 된다.
시연회에선 뜯어내고
선거판 개표조작을 위해 붙이면 부정선거를 눈감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전자개표기인 것이다.
한나라당은 그래도 좋은 것이다.
귀찮은 애국 네티즌들이 구속되면
누구 부정한 전자개표기에 대해 말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우리는 야당이니 힘이 없어 막지 못했다고 말하면
되니까 말이다.
문제는 간단하다.
이제부터라도 우익 네티즌들이 힘을 뭉치면 된다.
선거법을 연구하여 부정선거인지 아닌지 찾아내면 된다.
그리고 전자개표기가 과연 법과 원칙을 통해
만들어졌는지를 찾아 밝히면 된다.
이미 나와 있는 각종 자료들을 모아서
이 자료들을 정리하여 한나라당 국회의원 가운데
친 우익 몇 사람과 시민단체가 뭉치기만 하면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를 막아낼 수 있다.
선관위 직원들 가운데 이미 찾아낸 자료를
함께 연구하고 부정선거라는 사실을 말할 수 있는
공직자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선관위는 부정선거를 하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한다.
부정선거를 해서라도 자신들의 부정선거 책임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다시 부정선거를 해야 하고
그러니까 우익 네티즌들이나 눈에 가시와 같은
시민단체의 부정선거 진상규명 활동을 막고 있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제발
우익들끼리 비난하고 손가락질 받는 더티한 행동을
더 이상 자제 해야한다. 더 이상 분열되어선 안 된다.
누가 먼저 시작했느니, 내가 최고이니 하는
그런 마음 씀씀이로 저들 좌파 조직을 이길 수 없는 노릇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망친 대한민국!
김정일의 하수인 정동영이 다시 대한민국을 망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익들간 저질 싸움을 일삼는다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다.
1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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