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위한 진화
7월 4일
극동 아시아의 새벽
북한에서는
미사일을 동해바다에 여러발을 날렸다.
비슷한 시간에 미국에서는
우주개척을 위한 디스커버리호가 날아 올랐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덕분에
미국.일본.남한....
하루종일 긴장감을 더해서
군사독제의
북한에 대해서
국민들은 교육을 제대로 받았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자존심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지만
그 반면에
북한은 돈으로 따질수 없을 만큼
잃은 것이 더 많다.
미국과 일본은
미사일 발사를 기다린듯이
전 세계에 광고를 하기 시작했고
많은 나라들이
전쟁무기에 몰두하는
북한을 걱정하며
더욱 거리를 둘려고 한다.
남한 정부도
공식적으로는 돕기가 어렵게 되었고
아마도
비공식적으로
북한과 관련된 사람들은 많이 시달리것이라 본다.
이번
미사일 사태에
러시아는
북한을 비난했고 평화 의지력을 보여 주었다.
중국의
당국은 무척 말을 아끼는 듯했다.
중국은
6.25 전쟁때 퇴각하는 북한을
도와서
중국군 약 90만이 전사했다.
남한을 도와준
유엔은 17개 나라가
참전해서 약 5만이 전사나 포로가 되었다.
만약
중국이
그 때에 북한을 돕질 않았다면은
그 많은
중국군이 안죽었을 것이고
오늘날
더욱 궁지로
몰리는 북한을 염려 안해도
되었을 거라는 아쉬운 생각을 해본다.
이제는
강대국인 중국은
북한의 주민들이 굶주려 죽어가는데도
군사력에 미쳐 있는
북한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본다.
만약
중국이 시한폭탄 같은
북한을 다루는데
실패한다면은
아시아에서 전쟁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지겨운 전쟁
부질없는 전쟁을
우리는 많이도 보고 격어 왔다.
..................
북한의
살생을 하는 미사일과
우주의
수 많은 땅들이 빛나는
우주여행을 위한 우주선의 발사 중에
어느것이
60억이나 되는 지구인들에게 희망이 될까?.
우리는
우주의 정신으로
진화해야만 인류의 삶이 가치가 있질 않겠는가?.
민주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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