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역도라는 망벌을 하고 있다.
인공기나 김일성사진 앞에서 손짖만해도 철창에 끌려가는 그 무도한 북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나?
지난 10년간 두 대통령의 친북 정책으로 북한이 우리나라를 자기들 멋대로 저울질
하고 필요한대로 이용해 먹을수 있는 것으로 알았다.
새 정부에서 잘 알고 있겠지만
어떻게 얻는 대권인가? 이 백성이 선하고 착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은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어..하다가는 다 지나가 버린다.
1967년도 박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때 김대중은 고속도로 공사장에 나가서
이를 저지할려고 땅에 두러누웠다.
지금 그 사람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돈 보따리를 실어나르고 있다.
이제 총선도 끝났다. 힘있게 펼쳐 나가자.
김정일에 아부하는 족속들은 가차없이 처벌하며 나라를 건설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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