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간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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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안되고 정동영이가
대통령에 되었다고 가정했을때,과연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를 벌였을까? 하는 의문점이 앞선다..
정동영이는 사상적으로 좌익이라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하기는
커녕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혈세를 노무현이 보다 더 많이
퍼줘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거지로 만들기가 십상일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이 사상적으로 확실치 않다고들 국민들은 말을
하지만,한미동맹을 맺은 것으로 봐서 진정한 보수주의자라고
자부한다.공산당놈들이 한미동맹을 맺은 것을 기점으로 일제히
일어 나는 것을 보아도 이명박대통령은 좌파는 분명아니다...
한미동맹을 맺은 것으로 이명박대통령의 이념은 확실히 믿을수
있다...
마각이 들어난 언론방송들의 허위보도와 편파보도를 참고
삼아 보아도 대한민국은 개대중이가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예측대로 적화의 길로 들어선 것이 었다.일부 전라도인과
개대중을 추종하는 충정인 일부가 개대중을 선출한
것을 기점으로 아비규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거리의 노숙자,실직자들을 만들었고,공포의 정치를 일삼은
역대의 악마의 대통령이었다.개대중이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얼마후 홍수가 나서 수재민을 많이 낸 사건들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98년과 99년 연달아 홍수가 일어났다..
하늘의 노했는지 악마가 남한의 대통령에 당선이 되니
하느님이 흘린 눈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자연현상이라
인간의 힘으로서는 도저히 막을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인간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개대중이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TV를 시청하기가 싫어졌다.
얼굴조차 보기 싫어져서 TV를 틀지 않는 것이다.
그나마 한나라당의 의원들이 많이 총선에서 그전에 당선이 되어
공산화를 막은 것이다.5년뒤에 이회창후보가 한나라당 대통령에
나오게 되었는데,이때 이회창으로 하여금 정권교체가 이루워
질줄 알았는데,무슨 조화인지 모르나 노무현이가 대통령이 되어
실망이 대단히 크다는 국민들의 원성을 들었다.이렇게 좌파정권
10년이라는 세월동안 거의 좌파들을 각기관에 심어 놓아서
무늬만 정권교체이지 이명박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하기가
어려운 시점에 있다.모든 국민들은 촛불시위를 하고 거리의
투쟁을 하는 자들을 다 잡아 가두어 엄벌에 처하라고 그러는데,
이명박대통령은 무슨 생각이 있는지 모르나 경하게 대처하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수가 있었다.
이렇게 현정부가 일부러 허약한 점을 보이면서 좌익들이 과연
어떤 행동들을 일삼고 있는지 지켜 보았다고 한몫으로 단단히
엮어서 처리 할 모양이다.
대통합민주당의 손학규가 하는 말이 미국산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하지 않아서 한미FTA 비준안을 찬성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대통합민주신당에서 대통령이 아마도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결국 얼마 안되어 공산화가 되었을 것이다.
그것을 생각하니 소름이 다 끼칠 정도로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후세들에게 공산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로
남겨주어야 할텐데,하는 마음으로 실망이 매우 컸을 것이다.
대통합민주당은 명칭만 바뀌었을 뿐이지 열린우리당이다.
열린우리당은 좌파성향이 거의 100%에 가까운 당이다.
이런당을 창설한 자가 누구인가 개대중을 따르는 정당이
진정한 야당의 표상인가?야당도 야당나름이라 보고 있다...
좌파들에게 처음부터 강하게 대처한 대통령이 있는가 하면,
우유부단하게 말없이 자신을 표현하지 않고 수비만 하는
작전전략으로 나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과연 적들이
어떤 자들인지 알아야 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나름대로
가져 본다.한나라당에는 스파이들이 많다.하물며 청와대도
의심해 보아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이 하는 말인즉 좌파와 우파를 다 껴안는 다는
그런 발언은 자신을 노골적으로 보이지 않은 깊은 생각이
있다고 사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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