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부패 신고 | ▶준회원 자유게시판
2008.11.04 14:31
kipsdjh 한국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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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부패 신고 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청렴한 공직자의 제보를 받고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시 발생이 된 2005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사에서 국가범죄 시효배제 국가보상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직 후 노무현 대통령은 제12대 전두환 대통령과 만나 국가정보원 입회하에 1986년 6월 9일 전 대통령의 자신의 친척형이 경영하는 서울 여의도에 본사를 둔 대영종합개발주식회사 대표아사 전충묵씨와 피지지사장 전종묵씨 그리고 피고용인 허동진이 고용계약서를 작성하고 당일 서울 중구 태평로 게림합동법률사무소에서 공정증서를 작성하였는데 장기간 지나도 고용계약에 대하여 이행하지 않자 장기간 대기로 생활이 어려원진 피고용인 허동진은 대영종합개발주식회사에 불평하게 되었는데 이에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당시 친척형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음으로 조치하라고 군보안사령관 허삼수씨에 지시하여 허동진은 이북에서 피난내려온자의 자식임으로 간첩으로 몰아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있다고 확인하여 주었고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지난 20년동안 피해를 입은 사실에 대하여 보상해주라고 주신 보상금 50억원을 허동진에게 한푼도 주지아니하고 봉하마을 개발비로 47억원을 사용하고 3억원을 국가기관장 등 고위공직자에서 70만원씩 나누어 준 사실에 대한 제보를 받고 이에 부패 신고를 하여 전부 사실임이 입증되었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보상금 50억원 횡령하고자 사건은페하도록 노정부 청와대에 지시하여 국방부검찰단2005진정 45호 문서위변조 사건과 부산지방검찰청동부지청2005형제 7080호 흉기 폭행사건에 대하여 혐의없음 으로 처분하도록 압력을 넣은 사실이 당시 수사관 등의 제보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부를 축적하기 위하여 인권탄압과 사법피해를 주었으며 증거인멸을 위하여 허동진이 국민신문고에 정책토론 코너에 신고한 2005년 5월 14일 공개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조사하여 2008년 7월 7일 중앙일보 전면 보도가사로 봉하마을 국가기록문서 유출사건의 사실과 이유가 모두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역사적사건을 은페하었으며 전두환 대통령께서 하사하여주신 보상금 50억궈을 횡령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개발비로 전액사용하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대검찰청에도 공개 하여 참고하겠다고 답변한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봉하마을 국가에서 환수 조치하고 피해자 허동진에게 국가배상금 지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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