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박한 부산시민이 고첩놈년을 첨 국회로 보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순사기꾼
다음엔 보기좋게 낙선시겼다
검증도 않하고 국민을 속인 YS는 나쁜돌대가리
이넘의 변호사개업시절
한아주머니로 부터 사건수임받아 검토하던중
사건당사자간 합의가 이루어져 아주머니가
수임료 되돌려 달라고하자 떼먹을 욕심으로
피의인접견 한번이라도 하면 수임료반환않해 주어도
된다는 법문을 찾아 부라부라 교도소가서
피의자접견하고선 떼먹었다고 제넘의 에세이집
"여보!나 좀도와줘'에서 실토했다
가증스럽게도 철저하게 서민등쳐 먹은넘이
인권변호사 했다고 사기치고 요트,골프,보톡스맞고
고급승용차타고,진승현,나라종금에서 수억원
받아쳐먹고 생수회사차려 배불리고 지금도
도적질한 자리에서 골프를 쳐야 경제가 산다고
헛소리한다 야이!도적넘아!
험한꼴보기전에 빨리 기어 나오너라
애국시민 여러분!
이 더러운 빨갱이사위 고첩노무현의 목에 굵은 동아줄
을 장갑차에 연결하여 질질끌고 나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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