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어제mbc 100분 토론은 한마디로 자신의 의혹들을 감추고 국민들에게 빨갱이 사상을 주입 시켜서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석수를 확보하기 위한 술수이다..
그래서 만약 자신의 작전대로 국민들에게 다시 지지를 받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석수를 많이 확보하게 되면 한나라당의 간섭없이 북한과 손잡고 반미를 부추겨서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고 빨갱이 탄체들을 합법화하고 빨갱이 시국사범들을 동원하여 전국민에게 빨갱이 사상교육을 실시해서 빨갱이 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노무현은 2002년 대통령 후보 시절에 자신은 의혹도 없고 국민들이 노란 돼지 저금통에 돈을 모아주면 그돈으로 선거에 사용한다고 했는데 대통령에 당선되고 2개월 밖에 안 됐는데 벌써 나라종금 비리에 연루되고 기업으로 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충청도로 수도를 옮길 경우 돈이 많이 드는데도 조금밖에 들지 않는다고 하고 군 복무 기간도 4개월 줄인다고 해놓고
2개월만 줄이고 이회창 후보에게는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 들을 진짜인것 처럼 퍼트리고 다닌 전형적인 빨갱이 이고 거짓말 장이 입니다..
거짓말은 빨갱이들이 즐겨쓰는 방법이며 만약 그런 거짓말을 무턱대고 믿어버리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빨갱이가 됩니다..
빨갱이들은 최대한 거짓말을 해서 상대방을 자신과 같은 빨갱이로 만들고 최대한 부려먹은 다음 후환을 없애기 위해서 처형 시켜 버립니다..
어제 노무현100분 토론도 한나라당 의원이 나와서 공정한 토론이 되야 하는데 이것은 일방적으로 노무현 에게 변명할 기회만 주고 국민들에게 빨갱이 사상만 주입 시켰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이상 노무현과 빨갱이들의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만약 빨갱이들의 거짓말에 속으면 우리 대한민국도 과거 월남이나 대만처럼 공산화가 됩니다.
우리 모두 선거무효소송이 승소 할있도록 힘을 모읍시다..그래서 빨갱이들을 청와대와 국회에서 몰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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