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신과 성령 그리고 대해탈 우리들의 허상 0 0 2008.09.11
이제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상층부 구심축에서 결단을... 3 0 2008.09.09
과거의 주간정보동향보고서 2 0 0 2008.09.09
木龍昇天地 부지를 전세계 공개 입찰할까요
모든 인류 사람들이 많이 깨우처지기를 진실로 바랍니다 성령이 충만한 인류가 되기를 국가가 민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한반도의 조상신들은 다 보내시고 한반도 고유명절인 추석도 이제는 절대적인 신에게 제를 올리는 풍습으로 본래의 제자리로 돌아오시지요 그래야 복받습니다
절대적인 신과 성령 그리고 대해탈 우리들의 허상
소생은 이제야말로 성령의 눈으로 이 인류를 모든 보이는것과 듣는것 일체의 모든 행위를 성령의 눈으로 대할것이다
진정한 성령의 힘이 무엇인지 참 의미가 무엇인지 참으로 절대적인 신의 성령의 참의미를 그동안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접근하여 이것을 깨우치게된 세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왠지 가슴에 더깊게 와닿는 싯즘에 서있다
그동안 기록한 글의 내용 역시 성령의 뜻이 들어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그동안 주장하고 외처온 소신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라는 사실과 더불어서 어떠한 사적 감정보다도 허상의 감정보다도 성령에 가까운 관점에서 기록하도록 노력을 다했다
때마침 그동안 기록한 관점의 견해가 더욱 더 힘을 받게되었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을 발견했기에 말이다
참으로 오늘날 인류의 세상 대부분 고귀한 생명체와 절대적인 신께서 태초에 깨달음의 가르침의 지혜의 광명의 빛으로 다들 천사였는데 신선이였는데 이렇게 죄를 짓고 그동안 인류는 허상의 공간과 시간세계를 쫓아서 오늘날에 이르게된것이다
진정으로 인간 개개인의 생명체와 영혼의 존귀함을 자신 스스로 자각하지못하고 깨닫지못하고 허상을 쫓아서 평생 허상의 허무한 생명과 영혼의 시간을 공간을 보내고 윤회의 수레바퀴 굴레를 벗어나지못하고 있으니 스스로 자신이 불행과 고통을 자초하고 있고 스스로 허상의 지옥세계에서 인류 모두가 불행과 고통을 그리고 수많은 죄를 짓고 악업의 업장이 그동안 쌓여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원초적으로 해결하고 구제하는 2가지 확실한 원인을 ?았으니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 자각하지못하면 그것이 가장 무능한 큰 죄이고 누가 절대로 대신해줄수가없다라는 사실을 소생의 경험을 통해서 확인했다
이러한 글을 적는 소생도 43년간 참으로 절대적인 신께서는 알고게셔도 그저 바라보고 지켜보고 계셨기에 얼마나 자신 개개인의 생명체들이 그러한 깨닫지못한 지옥의 허상공간과 시간 세계의 환경에서 스스로 벗어날수가 있는지 실험에 통과할수가 있는지 지켜보셨기에 그것도 자그만치 43년동안이나 오히려 그것을 지켜보시는 마음이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당사자보다도 더 아파하셨을것입니다
중환자가 자식이 아파하는 중환자 당사자보다도 그것을 바라보고 지켜보아야만하는 부모의 심정이 더아파하듯이 절대적인 신의 마음도 그러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러한 모습을 절대적인 신게서는 우주태초이래로 지구 태초이래로 계속 지켜보았다라고 상상을 해 보세요
이제서야 재물도 경제도 과학도 가난도 허상이다라는 사실을 알게되니 참으로 그동안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첬든 육신때문에 재물때문에 불행과 고통을 벗어나려고 생존의 몸부리처왔든 그동안의 공간과 시간 세계가 참으로 어리석음을 왜냐하면 태초이래로 재물과 과학은 가난은 존재하지않았기에 말입니다
태초에는 모두가 천사였고 신선이였고 불생불사의 천국의 세상이였고 도솔천 세상이였다라는 사실을 소생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이때에는 성령이 충만한 시대임은 분명합니다 러나 절대적인 신의 뜻을 거역하고 물질의 집착으로 말미암아 탐욕을 낳게하고 욕망을 채우고자 자식을 놓고 자식을 놓으니 인구가 늘어나고 인구가 늘어나니 국가가 생기고국가가 생기는 경제 수단이 인위적 약속수단이 형성이되고
그러다보니 계속해서늘어나는 인구에 재물에 집착하게되고 그리고 그 사이에서 가난과 부자가 생기고과 차별이 생기고 그리고 서로가 많이 채우려고 경쟁과 전쟁을 하게되고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기술을 개발하게되고 기술을 개발하자니 과학 문명이 발전하고 집착하게도고 신뢰를 하면서 인간의 오만과 자만이 형성되고 일련의 모든것이 물질에 집착하도록 그동안 인류는 공간과 시간세계동안 이러한 한방향으로 달려왔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이 지구상 모든 인간 생명체와 영혼은 그 태초의 자신들의 생명체와 영혼이 존귀함을 모른체 이세상의 주어진모습대로그것이 마치 정상적인것인양 허상의 지옥세계에 허우적거리고 살아왔다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러하고 그래서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기에 이제 종착점이 다가온것이다
그래서 선천시대를 개벽해서 지금 후천시대를 개벽함에 그 정점의 공간과 시간세게에 지금 인류는 서있다라는 사실이다
성령의 눈으로 보면 이 지구상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은 허상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대들 자신들은 서있다고 하지만 성령의 눈으로는 그러함을 의미하고 그것이 가치이다
지금도 얼마나 인류 전세계 각 국가 구석구석에 불행과 고통에 신음함에 왜 자신들이 이렇게 불행과 고통에 신음해야하는지 그 본질적인 이유를 모르기에 이렇게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은 언제나 제자리에 계시는데 깨닫지못한 믿음이 없는 생명체와 영혼들이 이탈을 한것이지 그리고 자각하지못하여 오늘날 인류는 이러한 세계 정세를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상층부에서 그 눈이 이제는 성령이 충만한 눈으로 변화와 혁신이 도어야 할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은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느님은 분명히 존재하시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지금은 다들 마지막으로 지구 이들의 모든 생명체들이 영혼들이 죄인들이 마음을 닦아라고 동시에이러한 사실을 알아라고 소생이 이렇게 기록물을 적어드리는것입니다
성꾸란 내용을 보시면 더더욱이 자세하게 언급 해 놓았네요
믿음이 없는자들은 재앙은 불가피합니다 믿음이 있고 그나마 마음의 죄를 닦는자들은 화를 피할수가 있겠지요
이제느 세계는 서서히 그대들의 서로간의 이해 충돌과 대립이 발생할시간이 다가오기에 그것을 통해서 모든것을 평정하고자합니다 더욱이 지구제국건설을 위해서라도 아울려 절대적인 신의 심판도 더불어서 죄인들은 조죄의 심판을 받아야하는것이 당연한일이다
용서와 자비는 스스로 해야만 용서와 자비가 이루어지는것이다 심판도 다 그대들 스스로가 심판을 하게된다 둘다 다 죄인들이기에 말이다 최종의 승리자는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그리고 자신의 죄를 마음을 닦은자들이 승리하는것이다
그동안 소생이 기록한 기록물대로 충만한 성령의 힘과 함게 할것이다 죄를 지은자와 죄를 짓지않은자가 같을수는 없다고 하시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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