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용갑)을 욕하지 말라
이름 : 편집자 번호 : 2032
게시일 : 2003/05/02 (금) PM 10:14:27 (수정 2003/05/02 (금) PM 10:24:34) 조회 : 8
<서울로 보내는 편지>
반북 보수의 지도자인 김 용갑 의원이 최근 정부의 친북행각에 조선로동당 본부중대 등 발언을 하자 민주당에서 수구 냉전사고 등 비난을 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그를 욕하면 안된다. 국내외 국민들이 노 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려고 했으나 이번 국정원 인사에서 내외국민들이 거의가 돌아섰다. 노 무현 등 현 정권은 완전 친북좌익 정권으로 가는 적색분자들의 집합체 임에는 부인할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 정통성-정체성을 어떻게 알고 친북 내지는 위장 지공적 인간들을 국가정보원에 투입시켰는가 말이다. 누가 배후에서 지령하나.
김 용갑 의원이 쏟은 말은 약하다. 그 이상의 비판을 받아 마땅할 적색정권으로써 자폭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모르고 북한찬양 동조 고무자들을 골라 국가정보기관을 장악, 이념적 적화통일을 시키려는 노 무현 정권은 총살을 당해야 한다.
현 정권은 조선로동당 친위조직 이상의 조직체로서, 이젠 이를 좌시할 수 없는 상황에 진입했다. 현 정권의 수작을 볼 때 이들은 북한과 핫 라인을 통해 국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료 20만 톤 주고 민간교류를 하고, 달러 퍼주고 정상회담을 하는 남북은 이미 남북합작 정권으로 공모 중이다.
이러한 자들은 국군포로 한 명을 데려 올 수 없을 정도로 무력, 기대가치 조자 없는 한심한 집단이다. 국민들은 이를 용인해선 안된다.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북한과 야합하는 정권을 비토해야 한다. 호루라기를 불어야 한다. 시급하다.
1011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