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자식! 노무현이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고 있다.
게 체바라나,쿠바의 카스트로처럼 공산주의가 뭔지 알고
“그것이 이상(理想)이다“하고 나라를 공산화시키면
그것은 수준있는 운동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 되겠지만
지금의 노무현이 하는 것은 자기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자기가 키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대학 나온 좌익 참모들 등에 타서 그들이 말해 주는 것을
대독하고 있으니 열 불이 더 안 날 수 없는 것이다.
‘동북아 균형자 노릇?’
이것은 정신 나간 미친 놈이 하는 말이다.
그것은 그가 이 내용을 숙지하고 한 말이 아니고
고졸 수준의 그가, 참모들이 올린 보고서 단어 하나를 커닝해서
그게 무슨 유식하고 철학이 담긴 소리인양 한 마디 했다.
그 미친 놈 한마디에 나라가 시끄럽다.
그 놈은 이것을 즐기고 있는것 같다.
"얼간이 조센징들이 길길이 뛰고 있구나!
자식들(국민)이 내 눈 쌍꺼풀 수술한 것에 대해 더 이상 씹지
않겠지?"
자식, 왜 안 씹어?
이 자식은 , 아마 쌍꺼풀 수술비도 자기 개인 돈으로 하지 않고
공금으로 했을 거야
美國의 어느 백악관 비서관이 고향집에 가는데 헬기를 타고
갔다가 그것이 私務가 밝혀져 나중에 그 비용 다 토해 냈었다.
이 놈은 불행히도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 지를 모르고 있다.
국민들은 그 속을 다 내다보고 있는데.....
이 놈은 한마디로 대가리에 든 것 없는 미친 놈이다.
여기에 대해 부산 상고 출신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된다.
그 학교의 스승과 선배들이 앞으로 사회에 나가면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했지,
나라를 공산화시켜서 많은 사람 죽이라고
가르치지 않은 걸로 안다.
이 미친 놈 손 좀 봐 줄 사람 없는가?
이 미친 놈 손 좀 봐 주는데 현상금 10억 건다!
어떻게 손 봐?
지구에서 좀 안 보이게.........
이런 일은 한국의 심부름 센터가 잘 하던데......
만일 문제 있으면 1000명의 변호인단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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