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생쑈 를 보면서 느킨 점이다
민생,취업,농어촌의 산적한 문제는 나 몰라라 하면서
어용방송을 데리고 한 ,말 잔치일뿐 알맹이는 하나도 없었다
더구나
mbc의 순수 시청자 보다도 더 많은 구독자를 가진
조선일보의 비난은 최악의 실언이 었다
노씨 말데루.... 민주주의 시회에서 어떻게 편향된 보도를
할수가 잇겠는가
노씨를 좋게 평가하는 신문이 잇으면 싫어하는 신문도 있고
노씨의 정책에 환영하는 신문이 있으면 그 정책이 잘못 되엇다고
보도하는 신문도 잇을것이다
그렇다몬 무조건 알랑방귀끼는 mbc에 대하여도 너무 아부하지
말라는 말도 해야 하지 안을까
누가뭐라해도 조선일보는 abc가 공인한 우리나라 최대의
독자를 가진언론이다
어제mbc 에서 조선일보 비난은 진시황의 붕서갱유에 지나지안은
오만과 편견일 뿐이다
모두가 yes만 한다면 그 사회는 독재국가일뿐이다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당선된 주제에 무슨 불만이 그리도 많나
노씨는 모두가 yes만 하가를 바라는 모양인데 국민이
그렇게 어리숙하지 안다는걸 알때는 이미 늦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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