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의 골프! 포일동이 화났다!!!!!!!!!!
"골프는 이미 대중적으로 익숙해진 운동이고 가족과 함께 하는 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했고 또 "그동안 ‘돈있는 사람들이 골프도 치면서 소비를 해야 경기가 살아난다"라고 악지가리질을 하며 청남대골프회동에 이어 오늘 또 태능에서 라운딩을 했다고 하니 이무슨 망칙한 짖거리들인가?
무현아! 뭐가 어디래 골프가 대중적인 운동이라고, 이게 정신머리가 있냐? 없냐? 핸디 18미만을 유지를 할려면 아파트한채는 날려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근디 뭐가 어디래 골프가 이미 대중적으로 익숙해진 운동이라고 그랬냐?
미국이나 일본이라면 대중적이다. "퍼불릭 코스"가 대중화되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가족과 같이 도시락싸들고 20000원만 내면 하루종일 즐기면서 라운딩을 할수있는 "퍼불릭 코스"가 널려 있다는 이야기다.
일본은 어떠냐? 골프장만 3500개, 노인들도 골프가방을 들러메고 전철을 타고 라운딩을 하러갈만큼 대중화된 나라! 결국 이말은 나라가 국민세금으로 골프장을 개장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수 있게 하였으니 이미 대중적으로 익숙해진 운동이라고 할수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니다. 알간! 미친놈들의 개수작들 같으니라구!
대한민국은 국가(도, 시, 군)에서 운영하는 "퍼불릭 코스"가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이 포일동은 알고 있다. 그리고 포일동은 300여회의 라운딩을 하였지만 한국에서는 100000원 미만으로 라운딩을 한적이 없다. 많게는 50만원 아무리 적어도 15만원은 없어진다.
이자식들이 달나라에서 왔나? 아직우리나라는 골프장이 200개소 밖에 없다. 그리고 초호화판이고, 클럽하우스에 가보면 이를 느낄수가 있다.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이 조금 나은 스페인만 하드라도
정규라운딩 코스를 갖춘 골프장 수는 240 곳, 지방 자치단체와 개인이 운영하는 퍼블릭 코스 골프장 수는 230개이다. 이쯤은 되어야 대중화가 되었다고 할수가 있을 것이다. 근디! 이새끼들은 지방단체가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하는 곳이 단 한곳도 없으면서 개수작들을 하고 있으니 이 포일동이가 화가나는 것이다. 고롬!
그리고 ‘돈있는 사람들이 골프도 치면서 소비를 해야 경기가 살아난다"라고 악지가리질을 했냐? 그래 라운딩을 하다보면 반듯이 90%는 금액의 과다는 있겠지만 내기골프를 치게 되어있다. 도박을 하고 있다이말이다. 왜냐면 내기골프를 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하기 때문이지! 무현아! 너는 내기를 하지 않냐? 않한다고 그러면 왕따당하는디!!!
무현아! 그래 도박을 성행시켜 나라경제 한번 발전시켜 보거라! 제기랄!
지금 국민들이 빚쟁이로 몰려 그날 그날을 보내기가 힘들다고 한다. 자그만치 그빚이 500조원, 달러로 환산하면 4200억달러 정말! 청문학적인 금액이다. 가계의 금융자산 대비 금융부채비율은 우리나라가 47.8%로 미국(29.1%) 일본(25%)등 보다 훨씬 높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호화골프장에서 골프를 칠수가 없다는 것을 잘나타내 주는 것을 보여준다. 빚쟁이들이 어케 퍼블릭도 아닌 호화코스에서 골프를 칠수가 있겠는가? 노무현과 그 떨만이들이면 몰라도 말이다. 제기랄!
한번 생각하여 보자!
카드빚에 쪼들려 딸아이의 손목을 잡고 30층아파트에서 뛰어 내리고, 학생이 교정에서 수도물을 마음것 마시고 옥수수밭에 들어가 편안히 드러누운 후 영원히 옥수수밭에서 자력으로 나오지 못했다면 이나라 꼴이 어떤가를 알만도 한것들이 그딴소리를 하니 화가 나는 것이다.
지금도 이런일이 계속되고 있다!!!
2300만원 짜리 전세집에서 사는 아버지가 딸의 억대 카드빚 땜시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하였고, 카드빚 보증 땜시 여기저기서 친인척끼리 말싸움과 주먹다짐이 일어나고, 형부가 처제를 고발하는 사태가 일어나는 세상! 개 같은 세상! 골프는 저세상 이야기로 들릴것이다.
그래도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똘만이들을 대리고 골프채나 잡고 휘두르고 있다니 이 얼마나 한심한 세상이냐? 한마디로 좆같은 세상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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