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는 소리는 "멍멍"이다.
"동무", "수령님", "위대한 지도자 동지"만 귀에 들어오는 가 보다.
과연 멍멍소리도 못듣는게 그런 자리에 있나?
그래서 사람들은 "빨간개구리"라고하는 것 같다.
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똥 개구리는 망나짓 하고 오리발이다.
자기 개들이 년초 부터 짖었다고 한다. 바로 지 밑에 개들이다.
그런데 절대 못 들었다고 오리발이다.
개가 짖을 때 마다 지금과 같이 외국 나가 놀면서 나라 쪽 파고 다녔나 ???
아니면 진짜 미친 놈인가 ???
아니면 북한의 지령을 받고 나라를 고의적으로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것인가 ???
1년 후면 알게 된다. 두고 보자 18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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