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가 이후보 소유라고 말했다는 중앙일보의 보도는 명백한 오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중앙일보가 보도한 같은날 동아일보에는 김경준씨가 설립해서 소유하고 있는 BBK라고 보도 되었는데 중앙일보의 보도 내용은 지난 한나라당 경선에서도 오보라고 밝혀졌는데 무슨 개소리들을 하는 것인지 쓸데없는 흑색선전에 동참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동아일보에는 분명하게 김경준씨가 설립해서 소유하고 있다는 기사 내용이 보도되었다고 하니 자료가 있는 사람은 올려주시기 바람
열 사람이 도둑 한 사람을 막지 못한다고 했다
주위에 수없이 사기꾼이나 다단계에 속아서 재산을 날리는 사람들이 많다
사기꾼이 사기를 칠려고 작정하고 덤비면 속아 넘어 갈수 밖에 없다
이후보도 김경준을 너무 믿은 것이 실수라면 실수지만 사기꾼의 교묘한
수법인 감언이설에 조심해야 한다.
이후보는 금융전문가는 아니였기 때문에 그 방면에 대해서 잘 몰랐고 그렇다보니 김경준의 화려한 이력만 믿고 손을 잡았지만 사업을 하는 방법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관계를 청산했던 것이다.
사기꾼이 처음부터 사기꾼이라는 것을 안다면 사기꾼에게 속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기꾼에게 한두번 당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64550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