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현장에는 한상열,오종렬같은 반미친북수괴들이 본부석에서 지휘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이자들은 순혈 빨갱이들다.
지금 한가한 쇠고기 문제가 아니다.
정체성이 확실한 대통령같으면, 위수령발동하고 국가보안법을 엄격하게 적용해서
주동자들은 모두 처넣어야할 상황이다.
선진국 같더라도 사상자가 나더라도 무자비하게 진압할 상황이다
국민들이 방송에 세뇌가 되서 뇌가 마비됐다.
북에서는 굶어죽고있는데 웬 배부른 소고기 타령인가
나치 히틀러가 2차대전을 일으키고 학살을하고 악마와 같은 인물이지만
탁월한 선동술로 선거에의해 권력을 잡았고
정권을 쥔 이후에는 괴벨스라는 선전선동의 천재를 선전상에 임명해놓고는
국영방송을 주물러서 독일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 결과가 뭔가.
그 똑똑한 독일을 전체주의병영국가화 하고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2차대전을 일으키고
수백만 유태인을 학살한 만행이었다.
이러다가 정부가 무너지고 무정부상태가되면 좌빨들이 유언비어를퍼트리고
전국각지에서 소요를 유발하고 내전이 일어나지 말란 법이없다.
빈대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우겠다
우리나라는 광우소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국민들이 뇌가 송송해지고 구멍이난 모양이다.
이명박정권이 정체성이 트미하고 결단력이 없지만
독재권력은 아니잖는가 소고기문제가 정권퇴진을 요구할 정도의 사안도 아니다
여론이란건 선동에의해 얼마든지 조작될수있다는건
동서고금의 예로봐서도 알수있는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집단이 그 몹쓸짓을하면서도 주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다는 아이러니도
선동에의해 철권통치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지금의 시위사태를 국가안보차원에서 가볍게 볼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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