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좀 다르다고 봅니다.
개대중,노무현,등은 역사의 죄인입니다.
김정일이 병사할 가능성은 100% 입니다.
간경화라는 병은 신이 아니고서는 결코
살릴수 없는 병입니다.
여론에 성공을 했다해도 나이든
중장년층 노년층을 속일수 없습니다.
이치적으로 모든 것을 관찰하기 때문에
그렇게 어리석게 속아 넘어 가는 국민들이
많지 않습니다.
교육의 정도를 떠나서 생활경험으로 미루워
볼때,쇠고기 문제에 여론을 방송이 허위보도
했다 하여 속아 넘어 가는 국민들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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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대의 목표는 연방제통일입니다.
그리고 김정일이가 핵무기를 보유한 채
한반도 통일일 이룰려면,
주한미군을 포로로 만드는 것입니다.
주한미군도 엄중경계발령을 내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합작으로
저희들 뜻대로 여론을 장악했습니다.
최종목표는 핵무기를 무장한 연방제 통일이고,
주한미군이 포로가 되는 조건이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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