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일제고사 거부, 생태체험 실시.

국회폭력 국제적 망신.

쌀지불금, 청문에 없이 패기.

성탄절 경제침체 불경기심각.

4대강 정비 사업은 대운하 사업.

오늘 좌파방송의 주요뉴스 제목이다.

국회난동을 한나라당 책임으로 교묘해 위장해 덮어씌우는 전형적 분열음모가

아주 깊게 자리잡고 있는 좌파방송.

교육부정책의 일제고사가 전교조에 의해 거부되는 장면을 안방에 전달하여

오직 대한민국 교육은 전교조만이 참교육이라는 왜곡앞잡이 좌파방송.

대기업에 방송진출은 방송장악음모 라는 좌파방송.

이런 획일적 방송을 지난 10년동안 반복적으로 보도한 좌파방송.

지금 방송은 어느세력이 잡고 아직도 좌파소리가  전달되고 있는가?

과연 어느누가 방송을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가?

국회에서 폭력행사에 시위 모습을 보면 단한명의 우파인사는 보이질 않는다.

오직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친북좌파만이 반역핏켓을 들고, 방송은 이들만 반복적으로

안방에 전달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러면 우파가 없는 티브이 화면은 어떤 효과가 발생되는 것일까?

 여기에 아주 중요한 핵심이 들어 있다.

좌파방송은 좌파만을 보도하여 그들의 관계를 확실히 연결 짓는다.

소수에 좌파는 방송에의해 거대조직으로 둔갑을 하고 이를 모르는 국민은

오직 방송에의해 좌파만이 대한민국의 소리인냥 시청자는 착각에 빠지는 최면에

걸리는 것이 바로 저들의 괴략인 것이다.

한달전 방송은 국가가 외환시장에 달러를 개입해 몇억달러가 날아갔다며 이정부를

맹공하는 뉴스를  여과없이 안방에 전달을 한다.

그런데 미국과,중국과 일본에 이루어진 통화막교환 스와프로 엄청난 외환위기 극복에는

단 한줄의 기사를 본적이 없다. 그리고 국제유가가 40$로 급락하여 경제안정에 도움되는

기사역시 어디를 찾아봐도 뉴스화 되지 못하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방송에 현실이다

이것이 바로 전형적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죽이려는 공산좌파의 정체이다.

이명박정부 10개월이 지난 지금 민주당과 방송은 어떤 도움을 주었는가?

아마 그들이 대한민국을 극도에 혼란을 야기한 악행을 더 잘알것이다.

 이들을 방치하면 이명박정부의 성공은 없다.

좌파는 이명박정부의 성공이 자기들의 파멸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저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늦겨지지 않는것이 지난 10년의

반역좌파에 세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