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암호화,간첩 블로그 네티준 갑론을박" 기사 읽고
장난이든 아니든 무엇이든지 활용하는 거대한 간첩이 활개치는
한국입니다.연평도 포격 암호화는 리영희 김문수 이재오 일당짓 같음.
골수 좌익 김문수가 이명박을 씹어 청와대에 경고 받았으면서
11월 23일 오전에（22일 오후에 발언한 것 같음）
갑자기 이명박은 최고 대통령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정확하게 오후 2시 30분경에 연평도 무차별 공격당했습니다.
저는 김문수같은 한나라당에 있는 운동권 출신들인 이재오
김성식 정태근 등은 사전에 알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간첩블로그 네티준 갑론을박도 김문수의 이런 신호를
뒤늦게 장난처럼 꾸밀 수 있습니다
기자가 "예비군 소집 허위문자 메시지 발송 사건이 대중의
불안 심리를 노린 누리꾼의 장난일 가능성" 지적에
장난이 절대로 아닙니다.정부와 국민의 이간질 노린 간첩
매국짓입니다.한국에 빨치산이 6.25때 보다 많습니다.
사망한 친북좌파 대부인 리영희가 왼쪽엔 ‘시대의 스승’완장을
찬 인물이다.
2007년 5월 리영희가 개성에 갔을 때 북한 내각참사 권호웅은
“민족적 선의로 글을 쓴 지조 있는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리영희는 （내가） 20∼30년 길러낸 후배와 제자들이 남측 사회를
쥐고 흔들고 있다”고 자랑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름 안들먹이고 리영희 추종자들이 예비군 허위문자
발송사건 등 틈만 나면 무슨 짓인들 하면서 유사시에 빨치산 활동도
거대한 내부의 적들입니다
제가 직접 겪고 있습니다 간첩이 블로그뿐만 아니라 골수 좌익 김문수
이재오같은 운동권들이를 신문 방송 활용해 국내 동태 등을 전하거나
지령을 내린 것이 사실일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한국은 거대한 좌익조직이 활동하는 무서운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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