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5일 임진각 통일대교앞과,노수희씨가 조사를 받고 있는 경기도 파주경찰서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납북자가족모임을 비롯한 보수단체 규탄기자회견하다.성명서를 낭독하는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대표 김진철목사)

지난 3월달 북한 김정일 사망 100일 추모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에 신고없이 무단 방북했던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 북한에서 보여준 행동은 말 그대로 빨갱입니다.그럼 방북기간동안 노수희씨가 보여준 말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소개합니다.

(1) 노수희씨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서거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실이며 최대의 슬픔이었다고 말했다.

(2) 노수희씨는 평양 고려호텔에서 중앙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김정일 위원장에 대해 한반도 분열 사상 처음으로 남북 수뇌 상봉을 실현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해 주신 민족의 어버이라고 평가했다.

(3) 노수희씨는 김정일 초상화 앞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고 적힌 화환을 바쳤다

(4) 노수희씨는 만경대를 방문해 방명록에 국상 중에도 반인륜적 만행을 자행한 이명박 정권을 대신해 조국 인민의 사과를 만경대에 정중히 사죄드립니다 라고 기록하기도 했다.
(5) 노수희씨는 밀입북 방북동안 김정은공산정권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했다.

2012년 3월25일 - 김정일 사망 중앙추모대회참석

2012년 3월26일 - 만경대 김일성 생가와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2012년 4월13일 - 김일성 부자 동상 제막식과 김일성 100회 생일 중앙보고대회 참석했다.

노수희씨는 북한 체류 100일이 넘는 기간동안 60여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공산정권 일가를 찬양하고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행보를 이어 갔던자가 바로 노수희입니다. 노수희씨가 보여준 행동과 발언들을 종합해보면 분명히 대한민국 역사에서 노수희씨는 빨갱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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