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등록금을 반값으로 하겠다?
한국의 유권자중에서 이런 주장을 반기는 학생들이 상당히 있을 줄 안다.
대학에서 등록금의 수십배이상의 배움을 배우고 졸업을 하면 그런 학생은 사회에 나오면 구인전화가 빗발친다.
관련학과 자격증을 남들보다 많이 합격하여 소지하면 기업에서 모셔간다.
그런데 학기동안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들은 등록금을 내지 말고 지금이라도 적성에 맞는 다른 곳에서 기능을 배우는 것이 먼 장래를 보면 바람직스런 방법일 것이다.
대학생이라는 자들이 정당구호로 등록금반값주장을 하는 것은 세계적인 토픽감이다.
학교측도 모자라는 실력의 학생의 등록금으로 능력있고 열성적인 학생의 학비를 보조해주는 장학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인 학사행정이 아닌가?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