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노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압박과 대화를 병행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글쎄... 북한과의 대화란 것이 얼마나 실효가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뭔 압박을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UN 결의안에도 북구하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은 [민간]부분이라 건드릴 수 없다고 했고...
그렇다면, [퍼주기]를 안한다는 뜻 같은데, 글쎄...
유엔 총회 [북한 인권결의안]에 찬성하여, [퍼주기]를 할 빌미는 주었고,
북괴는 옳다구나, 결과를 책임지라 하고,
새 [통일부 장관 내정자]의 벌~건 정신도 그렇고...
1.
미국이 엄청난 발표를 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미국이 [한국전쟁의 종료]를 선언할 수 있다]고...
정전협정이란 것에 [대한민국]은 이름넉자 넣지를 못했으니... 어쩔꼬?
정전협정의 파기에도 낄 권한이 없을 뿐더러,
대한민국과 북괴와의 평화협정에는 또 얼마나 많은 [퍼주기]가 필요할 것인가?
2.
결국은... 미군의 철수가 명확해져 간다.
미국이 북괴와 정전협정,평화협정 체결시...북괴의 요구는 뻔하다.
미군철수!
북괴가 핵을 완전히 포기했다고 해서... 다시 만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이를 어쩔꼬?
3.
대한민국과 북괴의 [평화협정]체결시 북괴의 요구도 뻔하다.
[퍼주기]와 [국가 보안법]폐지!
국민만 또 죽어나게 생겼다
이는 또 어쩔꼬?
4.
벌~건 자들만 신나게 생겼다.
[그럼, 전쟁하잔 말이냐]
[우리끼리]
[평화]
[자주]...
.
.
.
할말이 많으니, 먹을 것도 많을테고...
혈세가 또 엉뚱한 자들에게 새나가게 생겼네.
[나가며]
한나라당!
아직도...
떡 줄 생각도 없는 데, 김치국만 마실래?
먹을 것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료끼리 으르릉 거리니...
개도 먹을 때나 으르릉거리지, 미리 으르릉거리진 않는데...
어쩔꼬?
어찌할꼬?
죽을 꾀나 내고...
죽쒀서 개주는 길로만 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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