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굴에 찾아간 토끼가 된 모습.
오늘이 인질이 된지도 어연 15일째란다. 그동안 무고한 사람을 2인이나 사살하고도
수한 공갈협박에 도 아무반응이없자 이제는 인질들이 놈이허약해서 여자2명은 절로
병사로 죽을것 같다고한다.
이놈들아 하루빨리 무고한 인질들을 풀어주라 그래야 너의들도 살고 인질에 갖친사람들도
병원에가서 입원해서 건강을 회복하지 !!!허약한 여성들의 장기 강금하고 먹지도 못하면
앞으로 얼마안가서 인질 모두를 절로 병사로만들것이다. 하루빨이푸러주고 사람을 먼져
살려놓고 자잘못을 따지고 흥정을하자.
오늘 8시sbs뉴스에서 아프칸에 있는 탈레반의 폭도들은 사전에 계획에서 외국인들이
들어오면 인질로 잡고 아프칸 정부에 잡혀있는 자기네 동요들과 교환해서 소원성취를
해야하겠다고 기획을 세워 놓고 외국인들이 오기 만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러던차에 외국인의 뻐스에 한국인들이 타고오는 뻐스를 세우고 운전수를 위협해서
한국인들을 하차식히고 인질로 잡고 원래탈레반의 목표는 한국인질 1명에 포로5명과
교환하려고 목표를 세워서 총계105명인가 교환할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런곳에 한국인들이 들어간다는 것은 호랑이 굴에 토끼들이 찾아들어갔다고 하겠다.
탈레반의 폭도들은 한국인들을 인질로잡고 협상조건으로 아프칸정부와 미군에 억류되어
있다는 자기네 동료들과 1 ; 1로 교환하자면 얼른 말을 듣고 응할줄로만 알았다.
그도 1차에 배목사를 처형하고 조건을수락하리라고 했는데도 반응이없자 2차에
또 인질을 사살하고도 조건을 수락하라고 했지만 아무반응이없자 이제는 자기들이
당황하여 괜히 생사람만 죽이고 해치는것같다고하겠다.
이사건은 강자와 약자의 대결이라고 보면서 한국에서는 나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또 나쁜놈인 탈레반에 항의하던가 아프칸에 가서 대모를하던가 해야 할 텐데 ,
엉뚱하게 미국에게 키를 쥐고 있다고 미대사관 앞에서 대모를하고 미국으로 국회의원까지
협조를 요구하러 갖다나.
미국과 아프칸은 알고보면 기본질서 유지를위해서 탈레반의 요구에 응해주면 앞으로
이런일이 비일비제할 것이다하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래서 소수가 희생이 되어도할수
없다하고 벗티는 것 같다. 하기사 정치적으로 생각할때 그렇기도하다.
아프칸의 정부와 미국의 입장에서 볼때 이런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수도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선교활동을 하러간다고 강력히 말이기도 했다고한다.
특히나 태러들의 은신처이고 태러들이 활동하고 있고 또한 미군과 한국군이 주둔하고
있는나라 에 그도 종교도 다른서로가 이단으로 보고 싫어하는것을 알면서 또 선교활동으로
출국해서 아프칸으로 입국한다하기에 정부에서는 반대하며 입국을 허가하지도 않았는데
샘물교회와 배형규목사님의 인솔에서 어디 인도인가 파키스탄인가로 가서 거기서
아프카니스탄으로 입국했다고 하니 이는 스스로 기름지고 불로 뛰어들었다고 하겠다.
하기사 배목사는 출국전에 유서까지 써 놓고 출국했다나 호랑이굴인줄로 알고 들어간
것은 사실이다. 이난판에 누구의 자 잘못을 따질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호랑이 밥이 되어도
좋다고 간 것이니 하도 어이없는 일이었다.어떻게되어도 돼겠지 하는 생각이였나.
하여튼 하루빨리 풀려나서 건강이 회복되어야할 텐데!!!
만일 빨리 풀려나지않고 오래둔다면 사람들은 절로 버리고 말것이다
지금도 늦다고본다. 탈레반들이여 하루빨리 무고한 인질들을 푸러주라.
그래야 인질들도 살고 너히들도 살것이다.
만일 인질들을 다 버리게 되거나 절로 병사를 하드라도 그의
죄의 댓가는 전세계인의 모둔사람들에게 톡톡히 받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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