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이번에 총리실이 민간인 사찰을 했다고 유사 이래 검찰의 고발을 받고 압수수색을 당하는 것을 보고 이것은 완전히 국가가 실성을 했다고 보여 진다.

왜냐하면 정당한 국가공권력 행사를 했는데 왜 사찰에 대한 수사를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냐 이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논리 전개를 하겠습니다.

국가기관과 개인은 반국가적 행위와 현재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사찰할 권리와 의무가 있는 것이다. 나아가 적극적으로 국가를 파괴하는 범죄와 현재의 범죄에 대하여 정당방위 차원에서 범죄행위를 제거해야 하는 의무도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총리실에서 민간인 사찰은 정당하고 자연법적 차원에서 정당방위인 것이다. 나아가 직무유기를 한 검찰과 경찰은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의 민간인 사찰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보면 전말이 완전히 전도된 반국가적 단체가 언론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방송에 나온 민간인이란 자는 노사모 멤버인 김 종익이란 자다.

이자가 무엇을 하였길래 총리실이 사찰을 했는지는 언론에서는 도저히 보도되지 않고 한 개인의 인권차원에서 만 보도하고 있다.

이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 다시 말하여 김종익의 반국가적 행위가 무엇인지 왜 총리실이 사찰을 했는지는 보도하지 않고 있다.

내가 추측컨대 노사모의 불법성 즉 반국가적 행위는 이번 정권을 타도하기 위하여 없는 광우병을 허위 날조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를 무정부상태로 만들어 국가전복을 기도한 대역죄 여기에 동조한 박사모

반역자 노 무현이의 범죄행위 즉600만 불 불법 영득한 죄와 피아제 시계 두 개를 받은 뇌물죄 그리고 미국의 호화 별장 등의 여죄를 추궁 받다가 악마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고첩 사령관 김대중의 실행에 의한 제거된 사건 등을 은패하기 위한 행위를 한 것이 민간인들이 한 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다시 말하여 악마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대한 민국을 전복하고 적화통일을 일삼아 온 세력 즉 간첩 등의 행위에 대하여 국가 보위 차원에서 당연히 총리실은 사찰을 하고 청와대에 보고하고 수사기관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총리실이 해야 할 사건을 수사를 받고 처벌받아야 하는 것인가?

당장 수사를 중단하고 민간인들의 반국가적 행위를 낱낱이 폭로하고 처벌하여야 하는 것이다.

즉 국가가 이것에 대하여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7월 10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