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부산 변호사 시절 세무전문 변호사로 돈을 갈쿠리로 긁어
모았답니다. 그것도 모자라 자잘한 등기업무등 돈 되는것은 머든 닥치는대로 수임받아 악다구니란 별명도 얻었답니다.
부산에 사는 사람중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답니다.
재산이 몇 백만원이라고 신고했다죠?
지나가는 똥개가 웃을일입니다.몇백억이겠지?
얼굴이 서민같이 생겨서 무슨지랄을 해도 서민스러우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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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유세할때 마다 자신이 서민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떠들고 다녔다.
그런 사람이 언론을 탄압하고 국회 결정을 무시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외면하고 대한민국을 김정일 깡패한테 넘기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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