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독재정권으로부터 탄압받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서석구. 변호사.
유흥준은 사퇴로 끝낼 것이 아니라 구속하여 엄벌해야 할 반역자입니다. 6.25 전쟁을 영웅화한 북한영화의 주제가를 부른 유홍준은 사과나 사퇴가 문제가 아니라 6.25 때 희생된 한국군 미군 유엔군등 호국영령과 대한민국을 모독한 반역자로 엄벌되어야 합니다.
유홍준을 규탄하는 애국인사들에 대하여 탄압하는 경찰은 국민의 검찰이기를 포기하고 김정일과 노무현의 노예경찰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애국인사들을 폭력으로 부상을 입힌 폭력경찰을 처벌해야 합니다. 유흥준과 운동권과 남북독재정권을 규탄하다 탄압을 받으시는 분은 저희 변호사 사무실(053-752-0002, 053-752-0004)로 연락을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남북독재정권에 대항하여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결합시다.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와 애국단체와 애국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인과 애국시민들이 단결하여 남북동재정권의 압제로부터 남북동포를 해방시킵시다.
남북독재정권으로부터 구속을 당하거나 불이익을 입으신 분들은 저희 사무실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으로 구속기소된 노타연 한상구씨 대표의 변론을 맡으면서 경찰과 검찰이 얼마나 엉터리 수사를 하였는지 이미 변호인의 모두 진술로 밝혔습니다.
2005.7.11. 오후 4시 부산지방법원 제451호 법정에서 열리는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재판에 애국동지들의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05.6.20. 오전과 오후에 걸쳐 부산지방법원 451호 법정에서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변호인의 모두(첫머리) 진술에서 경찰과 검찰의 엉터리 수사를 낱낱이 지적하고 노무현과 김정일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자유민주주의세력과 보수언론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노무현을 구속하기 전에는 피고인이 검찰의 개개의 신문에 거부한다고 형사소송법 제289조에 보장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여 법정에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저는 구속되는 분들의 애국투쟁을 법정투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연락을 바랍니다.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재판 그 다음날 저의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동안 여직원이 수고해 준데 감사합니다.
직원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저는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으로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세력을 강화시킨 죄를 눈물로 통회해왔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변론은 저의 속죄를 위한 투쟁에 불과합니다.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와 애국단체들, 모든 정당의 보수파등 모든 애국세력이 단결하여 남북한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남북동포를 해방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금란교회에서 6월 24일부터 열리는 6.25 미스바 구국금식기도회, 6월 24일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리는 북한구원 국제연합통곡기도회도 남북한독재정권의 압제로 부터 남북동포를 해방시키는 기도회로 모두 성공시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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