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두번의 대선을 통해 검증된
이회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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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위장취업 전과사실 거짓말 그리고 범법으로 의원직 상실 또 앞으로 전개될 BBK특검등 도덕성에 금이간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취임식부터 순탄치 않을것 같다.
4월9일은 총선이다. 현재의 상황으로 보아 여소야대 정국이 전개될것 같다.
이케되면 어케되겠는가? 어제 일어난 쇠톱정국 보다 더 혼란스러운 정국이 전개될지도 모른다.
금이간 도덕성은 5년 내내 발목을 잡고 늘어져 어쩌면 한발짝도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상황도 예측을 할수가 있다.
여기다 여소야대까지 더해진다면 잃어버린 10년을 다시 찾기는 커녕 국민들은 더 잃을 수 있는 경우도 있을것 같아 씁쓸하다.
정말 지나간 10년 보다 앞으로 5년이 더 걱정된다.
그래서 선진국은 도덕성을 겸비한 유능한 대통령을 원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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