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직도 수배 중에 있다...
이제 몸도 마음도 지치고 고단함을 견딜수 없는 지경이다...
나는 죄가 없다,고 생각 한다..
내마음 속에 있는 글을 썼다,고 수배 하는 넘들을 보면
정말 이 대한민국이 언론과 마음에 속에 있는 것을 표현
할 수가 있는 나라인가 ? 를 생각 된다...
오늘 2억을 처먹은 넘이 법원에서 영장 기각이 되었다,고 한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
부정한 돈을 받아 노무현의 붉은 정권에 봉사하면 사법처리를
면하게 해 주고 본인같이 노무현 정부의 잘못을 질타하고
바른 길로 가라,고 하면 까막소로 보내러는 바른말 하는
사람을 탄압하러는 북괴 노동당의 김정일과
같은 독재 왕조 세습화 하러는 간악한 넘들의
장난이 아닐수 없다...
본인은 오늘도 사법기관에서 들어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본인은 죄를 지은 것이 없기에 자발적으로 들어가지는
아니 할 것이다...
흔히 하는 말에 북괴에서 벌어지는 인권 탄압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는 김대쥐 이하 노무현 양자 정부에서 일어나는
현실에 대해 언젠가는 타도의 대상으로 보이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래 잡아가라,,기다리고 있다....
나는 절대로 지은 죄가 없다,라는 것을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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