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주의자 노무현...
노영구에 대하여 국정원장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서동만에 대하여 실장임용 불가 입장을 밝힌 여야 의원들을
분열주의적 사고방식의 소유자라고
되지도 못한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노무현이야 말로
분열주의적 사고방식의 소유자인 동시에 분열주의적 행동가라
할 수 있으며,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중증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는 환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분열주의자의 원조인 김대중이가 사분오열로 만들어 놓은
지역간 극단적인 분열에 더하여 노무현은 이를 심화시키는 데서
나아가 국민들을 이념적으로 갈갈이 찢어놓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야 말로 국민간 분열의 원흉이요, 이런 작자들을
대통령을 가진 국민이야말로 분열주의적 사고방식의 최대 피해자
입니다.
특히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온 힘을 다하여
통합해낼 대한민국의 국민은 분열시키면서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북한정권과는 의식적 감정적으로 일체화가 되어 치유될 수
없을 정도로 국민간의 이념분열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호남인들이 앞뒤 안가리고 준 표 95%를 빼면 분명 나머지 지역은
찬성보다 반대가 훨씬 많은데도 95%와 다른 지역의 소수표를
마치 국민을 대표하는 표로 착각하는 치롱고자의 모습을 보였지요
그런데도 그들은 마치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국민의 대다수를
분열주의적 사고방식을 소유했다고 오인하는 반면 50년간
줄곧 국가분열을 획책해온 김일성 김정일정권을 통일주의적 세력
으로 인식해 왔습니다.
결국 이런 분열주의적 사고와 행동을 보이는 자는 대통령직에
더이상 적합치 않으며, 하루빨리 탄핵소추를 통하여 정상적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대체하는 것이 시급한 국가과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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