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국민이 피부로 늦끼는 경제상황은앞이 보이지 않은 깜감한
암혹속으로 i.m.f 때를 오히려 그러워 한다니 얼마나 경기가 침체되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그래서 필자는 참여정부에 있는 모든 공직자에게 묻고 싶다.
한달에 한번 국민에 세금으로 월급 받을때 감사한 마음으로 받은적이
있는지 궁금하고 그런 공직자를 보고 싶다.
방만한 운영으로 코드 인사만 늘여 국민에 혈세를 아마 엄청나게 "축" 내었을
것이 뻔할 것이며 지금도 국회의원 직원수를 2명 더 늘려달라고 국회에 상정
했다니 국민은 죽을 지경인데 국민의 세금을 받는 사람들은 득세를 하고
있으니 기가찰 따름이다.
멸칠전 또 해외순방을 한다고 노무현이 전용기를 타고 날아갔다.
03년 취임이래 지난 5월까지 모두 17회의 해외순방을 하고 국민에 세금
총466.억2972만원을 사용해다니 개인돈이면 그렇게 사용했을까?
노정권은 해외순방 1회때 마다 평균 4억2390만원을 사용해 국민의 혈세를
물쓰듯 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워 졌다.
그런 반면에 영국의 블레어 총리는 22차례 해외순방을 하면서 총 사용액이
35억 이라니 한국보다 월등이 잘사는 나라의 수장이 더 절약을 한 셈이다.
그리고 이번 5개국 순방에는 또 얼마의 금액을 사용할지 낯낯이 기록해
두었다가 퇴임후 강력히 문제를 제게할 작정이다.
국가의 대통령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교류차원 이라면 분명 해외 순방은
필연적이라 국민들은 이해 할 것이다.
그런데 지난 9월4일 그리스를 방문하면서 파르테논 신전앞 기념 찰영을 본
모습은 꼴불견 그자체 않인가?
두 부부가 선그라스를 쓰고 관광을 간것인지 놀러 간것인지 구분이 되지않고
만은 국민은 개탄을 넘어 쓴웃을 지었을 것이다.
국민의 혈세.
개인돈이 않임을 결코 잊지 말기를 강력 충고한다.
이미 대통령 년봉이 1억8천으로 결코 작은 돈이 않임을
노무현은 알아야 될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의 혈세를 한푼이라도 아껴 다음 정부에 물려주길 바란다.
그것이 참여정부 않인가?
아껴라. 국민혈세
줄여라. 행외순방
살려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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