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편가르기- 그게 그 똥같는 놈현의 대가리에 5년간 자리잡고 있었다
좌파득세를 위해 사상으로 편가르고, 강남을 증오하며 죽이려고 편가르고, 부모와 자식간 세대간 편가르고
나중에는 여성부를 만들어 여성 인권이니 뭐니 떠들며 완장을 채워주어 남녀간 편가르고 급기야는 부부간 편가르고 그래서 놈현 일당은 미친듯 나라전체를 편갈랐다.
여성부는 당연히 폐지하여 남녀간 부부간 가족간 갈라진 편을 봉합하여야한다.
남북한이 갈라진것도 억울한데 남한을 편가르다 못해 가족 부부까지 편가른 놈현 놈을 꼭 감옥에 보내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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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를 우선적으로 폐지해야 한다.
남녀평등을 벗어나 과도한 피해망상과 주둥이씨름과 궤변으로 남녀간, 세대간, 계층간의 갈등, 좌우의 갈등을 더욱 확산시키고 사회분열을 주도한 여성부. 도요타 주사파 정권에 붙어서 연간 14억의 국민의 혈세 세금을 소비하고 축내는, 여성부라고 하는 단체를 폐지해야 한다.
이 여성부가 설립되고 나서 실적이 거의, 전혀 전무하다는 것이 문제다. 실적이 없고 성과가 없으면서 성매매를 시도한 여자는 피해자이고 바보처럼 성을 매수한 남성은 명단과
그렇게 일평생을 반듯하게 살아온 팔순노인이 순식간에 호색한 색마소리를 듣고 마을에서 매장되는 꼴을 봤다. 이것은 아니다.
원조교제도 그렇다. 나이먹은 여자가 청소년들을 꼬셔도 이 여자들은 원조교제 죄로 구속되는 일이 없다. 그럼 뭘까? 바람피우는 여자들만을 위한 법이 아니던가? 부조리도 이런 부조리가 어디 있을 수 없다.
늙은 여자 바람피우는 것은 죄가 없고, 사내놈들 실수하는 것만 죄인가?
불순한 목적으로 접근하는 여자들도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피해자 대우를 받고, 뭣도 모르는데도 남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가해자 취급받고 마녀사냥을 당하는 이런 부조리한 체제와 제도를 강요, 강압하는 여성부는 폐지되어야 한다.
된장녀라는 단어를 아는가? 된장이라는 말은 처음에 유학생들이 썼던 말들이다. 왜 된장이라는 말이 나왔느냐하면 외국에 유학 또는 어학연수 나와 있는 한국 학생들 중에서 서양에 대한 무차별 사대주의와 좌파 사민주의적 사상과 페미니즘적인 성향을 가진 여학생들(여학생이라고 하는 것은 남녀를 불문하고 유학생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된장이라고 하는 유학생들중에 99%가 여학생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여학생들 이 외국남성들과 문란한 성생활을 하고 동거를 서슴없이 하며 동거하던 남자의 친구 남성과 동거를 하고 거기다가 그 동거한 남성들에게 한국남성들을 비하하고 욕을 하면서 한국을 폄하한다는 것이다.(이렇게 된것은 그 여학생들이 이상하게도 대부분 서양사대주의에 빠진 경향이 있고 또 좌파적 사상과 페미니즘적인 성향이 있는 학생들이란 것이다.)
그렇게 다니면서 그중에 외국 돈많은 남성들과 동거하고 자발적 창녀라고 해야겠다., 그 남성들에게 돈을 받으면서 유학생활을 하고 명품 사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심각한 것은 이 꼴불견 좌파 페미꼴통 여학생들은 99%이상이 정규학교에 못들어가고 현지 어학연수 학원에서 좀 버티다가 대부분 고국으로 돌아와 유학갔다 왔다고 하면서 마치 고고한 여성처럼 행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타벅스 헐리우드 베니건즈 티지아이등 이런 곳들만 돌아다니며 자칭 뉴요커? 행세를 하고 다니면서 너무나도 꼴불견의 모습이 많이 보여서 유학생들이 '너희들이 서양사대주의에 빠져서 그러고 다녀도 너희는 된장냄새 나는 한국사람이다 .'라는 뜻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한다.'라는 말을 함께 쓰면서 그 여학생들을 질타하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된장녀의 이런 어원도 인식못하고 피해망상에 쩔어서 고추장남이란 단어를 만든 개페미 꼴통들!
근래에 요즘 젊은 한국여성들의 성적 문란함과, 미국 창녀 단속하면 90%가 한국여성이고 일본에도 대략 수만명의 한국여성들이 창녀로 있다. 근래에 미국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사람들에 대해서는 비자를 더욱 강화해야겠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무비자를 일정부에서 추진하려고 하였으나 일본에서 한국 수만명 창녀들 사건이 터지면서 무비자가 물건너갔다.
중년남성의 곰쓸개즙과 현지여성 성추행사건에 이어 이제는 여성의 성매매 원조여행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 것도 한국 남성들이 못나서 그런 것이라고 포털과 아고라 서프 등에서 주구장창 우겨대는 것이 페미 꼴통들이다.
연간 14억이라는 국민이내는 세금을 소비하면 세금을 소비하는 대가가 뭔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남녀평등을 벗어나 과도한 피해망상과 주둥이씨름과 궤변으로 남녀간, 세대간, 계층간의 갈등, 좌우의 갈등을 더욱 확산시키고 사회분열을 일으키는 원흉, 여성부는 당장 폐지되어야 한다.
폐지가 어렵다면 성평등부나 보건복지부와 통폐합시키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남녀평등? 남녀평등에 반대하지는 않으나, 페미니스트들의 개망나니짓을 그대로 허용해야 한다면 거래를 하자! 여자들 역시 의무복무,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
여자들도 단기사병으로 1년 이상은 군복무를 의무적으로 하거나, 군복무 대신 국방비용을 부담시키는 제안을 요구한다. 여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니 진정한 남녀평등을 원한다면, 대한민국의 문제에 대한 부담을 당연히 나눠서 짊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주제파악을 못하는 여자들을 가르치는 된장녀라는 말이 유행하자, 저 피해망상에 쩔은 개페미들! 고추장남이란 것은 여성부 페미기자들의 장난으로 만들어진 말이다. 더이상 남녀갈등 세대갈등, 계층갈등을 가속화시키고 조장시키며 국민 세금만 축내는 여성부를 통폐합하거나 없애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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