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가 말하는 진보,보수란 말은 서구유럽 학계에서는 사라진지 130년이 넘는다. 진보나 보수나 존재하 지 않는 말이다. 검증도 증명도 되지 않는다. 아니 부정되었다. 다시말해서 중세의 모든자료를 닥치는 데로 깡그리 모아다가 증명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런 것을 가지고 진보와 보수라고 해서 갈등을 증폭시키니 이것은 지역감정하고는 상대도 안되는 부작용을 가져왔다. 지역감정은 애교수준이다.
다시말해서 서유럽사람들이나 미국사람들에게는 정말 후진국에 대통령으로 느끼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그는 틈만나면 역사이야기를 할때면 if용법을 썼다. 서유럽사람들이나 미국사람들이 듣기에는 초등학생이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것이다.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이 초등학생들도 이해하는 역사에는 if가 없다는 기본적인 관점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가?를 의아하게를 넘어 어처구니가 없는 눈으로 바라 보았던 것이다. 그렇게 약점이 보이니 고이즈미가 맘놓고 도발해올 수 있었던 것이고, 미국 부시는 노무현따위는 바보취급하는 것이 정당하게 느꼈던 것이다.
도대체 기본이 되어 있어야 이 사람이 하는 일이 믿음이 갈 것이 아닌가? 그뿐이냐? 이것은 그대로 민주당에 전수되어 그 또 라 이 짓거리가 가시질 않았다.
여기 이명박 대통령 각하를 욕하는 애들에게 묻겠다.
너들 말이다. 나에게 사대주의, 민족, 국가, 조국, 사해동포주의, 공산주의, 민주공화국, 인민민주주의 공화국등에 대해서 설명좀 해줘라.
그리고 하나 더 묻겠다. 노무현과 강금실이가 대한민국 국민 지문날인 실시! 외국인 비지문날인 실시를 했는데 이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것이 민주주의니? 뭐니?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