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곽노현의 2심 공판일이 오는 17일입니다.
일심에서 벌금형으로 이미 교육감 자격이 상실된 자가 형확정 상고심 기간 동안 억지쓰며 자리를 지키고 불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2심에서 실형을 언도하여 구속, 자격을 박탈해 주기를 바라면서 일인시위를 매일 아침 8시부터 서초동 법원청사 정문에서 이계성교장선생님이 고생하고 계십니다.

이 나라 올바른 교육 창달을 위하여 온 몸으로 헌신하고 계시는 이계성교장선생님을 위하여 마음으로 성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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