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빌리그래함을 숭배하는 기독교 침례회의 김장환씨가 국회에서 기도회를 주관하는 동영상을 보았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국회의원들이었던 것 같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 것일까?
기침의 이동원씨의 '이렇게 기도하라'라는 책이 있는데, 이동원은 빌리그래함을 열심히 추종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대로 기도하는 것은 프리메이슨이 잘되게 기도하는 것이 된다.
김장환도 마찬가지다.
빌리그래함은 도대체 한국교회를 얼마나 망쳐놓으려고 이러는가?
국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한다면서 프리메이슨 목사를 데려다가 기도를 한다면 대한민국이 프리메이슨 국가가 되도록 기도하는 것이 된다.
사탄에게 바쳐지는 국가가 되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기도를 유도하는 목사(?)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다.
즉, 기도를 잘못하는 것이다.
기도할 때 분명히 프리메이슨이 멸망하도록 기도해야 북괴 프리메이슨 김일성 패거리들이 망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프리메이슨화된 기도를 한다면 김일성 패거리들은 망하지 않고 계속 기생하면서 존립하게 된다.
1000만 명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맨날 기도를 해도 프리메이슨 김일성 패거리들이 아직도 살아있는 것은 잘못된 기도 때문일 것이다.
기침의 김장환이나 여의도 침례교회의 한기만, 이동원, 도한호 등은 사탄이스트 빌리그래함을 추종하고 이러한 사악한 교단의 일원이 김현희이므로 이 여자가 하는 말은 신빙성이 떨어진 말이다.
김현희가 하는 말은 진실과 허위가 뒤범벅이 된 불순한 말이다.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기도를 하려면 프리메이슨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못하게 해달라고, 프리메이슨이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국회에서 기도를 잘못하면 나라 전체가 잘못가게 된다.
프리메이슨 김장환의 활동에 제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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