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모리배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겠지요,,
무조건 창님 존함만 대고 사랑타령만 외치면
되는것인지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할말은 많지만 여기서 접고 법치코리아님 힘든 결정하셨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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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가 사심없이 임했다는것은 하늘이 알고
땅도 아네 잘잘못을 조금도 따지고 싶지 않네..
법치 그간 고생 많았네,
그자리에서 그만큼 버티고 참아낸것도 용하네...
법치, 물러날 시간에 물러나는것도 아름답게 보이우이..
.
창사랑은 전문 정치업자들에게
물려주고 법치는 이제 편히 쉬시게
고생많았네 쩝~~...
법치가 있을 자리가 아닌것 같아
위로를 드리네, 할말이 없네.....
제 목 안녕히 계십시요. [IP:222.108.123.102]
작성자 법치korea 작성일 2005-04-26 12:56:15 조회/추천/의견 13 / 0 / 0
윤리위원장입니다.
약 2년 반 동안 창사랑 활동을 하면서 10개월 정도 윤리위원장 역할을 맡아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 너무 힘들었습니다. 창사랑이 지긋지긋해서 탈퇴를 몇번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파 사이트로서의 창사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기에 참았습니다.
이제, 게시판이 지난날과는 달리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내성이 강해져서 왠만한 시비성 글에는 지난날
처럼 흔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신변의 변화로 인해 더 이상 창사랑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윤리위원장 자리는 물론 회
원으로서의 지위도 유지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조금 있으면 전국대회가 있을 것이고 새로운 운영진도 갖추어 질 것이니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입니다.
이제, 새로운 도약을 앞 둔 창사랑이 대한민국 인터넷 여론을 선도하는 훌륭한 사이트가 되기를 진심으
로 기원합니다.
저는 사심 없이 임했습니다. 이 점만은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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