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국회에 않아서 법을 만든다고 하는지 ............
현재 국회는 헌법재판소장 임명문제로 싸우고 있는데
전효숙 헌재소장 임명자는 재판소장 임명과 동시에 재판관을 사퇴하였다. 사퇴하면 어떤사람이 되나?
재판관이 아닌 일반 변호사다.
일반인(변호사)의 목에 헌법대판관 간판을 달아주고 헌법재판소장을 만들겠다니
이런 억지가 어디있나?
이런 얼토당토없는 짓이 벌어지는데도 헌법재판소 법관들은 먹통이다. 얼마나 썩어서 먹통인가?
법을 읽어보면 효숙이는 이미 헌법재판소를 떠났다.
제2장 조직
제12조 (헌법재판소장) ①헌법재판소에 헌법재판소장을 둔다.
②헌법재판소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재판관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한다
엄연히 "재판관중에서 임명한다" 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변호사 중에서 임명을 하는가?
열린우리당은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효숙이를 헌재소장에 임명할려고하는지...............
노무현에 충성하는 것도 유분수지 법을 어기고 충성만 하면 된단말인가?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으니까 국민들이 등을 돌린 것이다.
이러니 차기 대선및 차기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은 완전히 참패다.
열린당이 차기 대선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뿐이다. 전자개표기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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