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회 사건은 이제 구지 북괴가 간첩을 침투하지 않아도
남한내 자생간첩들이 북괴 김정일 마음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최악의 재판 입니다.
이나라 자생간첩을 일망 제거 하느야,좌파권력의 힘에 의해
통일 일꾼으로 변질 되느야, 하는 중대 재판인 것입니다.
특히 2차 재판에 많은 애국우파가 참석을 하여 법정을 정상화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 주셨고 간첩지지자들은 애국우파의 강력한
시위에 입도 벙끗 못하고 자리를 떠났읍니다.
이번 재판은 장민호 일당의 변호인단이 간첩을 변론하는 기가 막히는
현실을 직접 볼수 잇어 대한민국의 안보의식을 한층더 심어 줄 것입니다.
만약에 이번 3차재판에 또다시 법정을 농락하고 난동을 버린다면
애국우파가 법수호 차원에서 초강력 대응하여 두번다시는 붉은 이리때
들이 대한민국을 흔드는 일에 쐐기를 박을 것입니다.
법정 재판 시간은:07년 1월8일 월요일 오전 10시이며
가능한 9시 30분 까지 기자회견과 바로 법정으로
입실 할 것입니다.
장소:교대역 하차하여 형사 대법정 417호 입니다.
국가기밀과 대기업정보를 북조선노동당에 직보하고
북개정일에게 충성을 맹세한 간첩새기들
창자를 도륙하러 내일 함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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