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의 탈을 써서 짐승인지 사람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2. 평화보다는 대립, 민족차별과 민족이 흘리는 피를 즐겨한다.
3. 80년.. 광주시민의 가슴에 총칼을 꽂고도 군가를 부르며 즐거워하였다.
4. 빨갱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5. RED라는 말을 하면서 같은 민족을 이간질하고 씹는다.
6. 노벨상도 상이냐 라는 말을 자주 한다.
7. 자민련을 "자민년"이라 하면서도 한나라를 "당나라"라고 하지 않는다.
8. 자기더러 "걸왕의 ㄱ ㅐ"라고 하면 무 ㅈ ㅗ 건 리플 달고 대든다.
9. 당나라 "세풍, 총풍" 얘기만 나오면 무 ㅈ ㅗ 건 잊자고만 이야기 한다.
10. 게시판에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욕만 해대는 무리들이다.
11. 대통령과 전라도 욕을 늘어지게 하면서도 "요즘 00도에서는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힘쓴다"고 말한다.
12. 나라를 망치고도 자기는 아니라고 발뺌하기를 좋아한다.
13. 더 나아가 나라 망친 자는 김대중이라고 억지 부리며 도둑놈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
14. 영샘이가 3당 합당으로 대통령되었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15. 안기부 예산 중에서 강삼재가 15억을 빼갔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16. "초원복집사건 주범" 김기춘이 당시의 법무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을 가급적 숨긴다.
17. 그 김기춘이과 고문대왕 정형근이 국회의원으로 뽑혔다는 사실을 절대 모른 척 한다.
18. 김대중 비자금은 따져도 국세청을 동원하여 모은 이회창비자금은 절대 모른다고 잡아뗀다.
19. 노태우가 쌍룡그룹에 꼬불친 수백억원은 모른다고 잡아뗀다.
20. 반민족적인 사대주의 조선 중앙일보가 공정보도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21. 자기들이 못해볼 사항같으면 민원을 넣거나 온갖 음해로 해꼬지하는 무리들이다.
22. 대우의 김우중과 같이 기업 돈 빼서 해외로 가장 많이 도망간 사람들이다.
23. IMF 말을 하면, 김대중이 계획한 것이라고 궤변을 늘어 놓는다.
24. 박정희가 선량한 국민을 수도 없이 죽인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25. 전두환이가 죽인 국민이 만명을 넘는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26. 이희호여사 예배보는 이야기는 해도 이순자가 장미희 쫓아냈다는 말은 절대 안한다.
27. 김홍걸의 10억짜리 주택구입은 말해도, 김현철이 170억 벌금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28. 전두환이 비자금 환수는 아예 입을 다문다.
29. 부산사람들이 노무현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30. 조직폭력 = 군사수구정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31. 제 민족을 무 ㅈ ㅗ 건 미워하기만 해서 "북한껴안기"라는 말을 하면 입에 게거품을 문다.
32. 이산가족상봉 할 때 국민들이 눈물을 흘리면, 소금물 아깝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33. 납북자송환 문제를 말하면서도 제주도 4.3사건을 이야기 하자고 하면, 도망간다.
34.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가 빨갱이라고 하면, 눈을 뒤집어 깐다.
35. 백범 김구 암살범인 안두희를 군납업체 사장으로 만든 반민족의 무리들이다.
36. 대북정책 비판하는 사람 = 냉전을 조장하려는 수구세력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37. 전두환이 핵ㄱ ㅐ발, 미사일 ㄱ ㅐ발을 포기하고 국방에 대한 주권을 포기했다는 말을 유언비어라고 하며 고래고래 악쓴다.
38. 나라 경제가 휘청거리기만 바라며, 그것을 정권탈환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절대 국정에 협조하지 않는다.
39. 부정부패 뿌리가 군사독재에 있다는 생각을 못 한다.
40. 일제 36년과 경상정권 36년을 당연시하며 패거리문화를 만든 족속들이다.
41. IMF 조기졸업을 축하하는 언론을 어용언론이라고 헐뜯고 몰아 부친다.
42. 김대중 정부가 해놓은 일이 하나도 없다고 우기며 눈 막고 귀 막은 채로 사는 자들이다.
43. 기업구조조정이 성공하고 있다 하면, 아니라고 목숨 걸고 덤빈다.
44. 아들 군대 안 보내고도 다른 부모들에게는 아들 군대 보내라고 독촉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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