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9일 앞으로 다가 온 시점에서, 신당 정 동영 후보 등이 이 명박 비리를 눈감아 준 검찰과 노 무현에 대해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10일 밤 부터 모종의 액션이 시작되는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그 정보를 입수.
이 회창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낙마할 것을 예상하고, 내년 오리지널 보수 정당을 창당하기로 결심했고, 반면 정 동영 후보 팀들은 청와대-국정원 등 내부 인맥들의 정보를 취합, 지난 5일 검찰의 이 명박 후보 관련 혐의들이 모두 무혐의로 ƒP난 사건에 대해 미주통일신문의 긴급 속보에 힘을 받아 관련 정보를 추가 입수, 상당한 팩트를 확보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지난 11월 말 경 노 무현 신복 2명과, 이 명박 후보 신복 1명 등이 극비로 만나 검찰수사 결과를 조작하기로 합의 상당 액의 보너스 등을 지급하고, 개인 재산의 사회환원, 노 무현 정치노선 지향, 대북 햇볕정책 계승 등 합의가 이루어졌던 사실을 정 동영 후보가 인지했고, 이 회창 후보 캠프에서 까지 충격을 받아 최근 그 관련 합의 내용들을 찾고 있는 것으로 감지.
어쨌든, 이 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무난할 것으로 보나, 신당 정 동영 후보 팀들이 검찰의 사기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철저한 공방이 있을 것으로 보아 앞으로 12월 13일 전후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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