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무급으로 해야.그리고 직위에 의한 부정비리는 사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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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형이라는 [이상득]은 자친 사퇴해야 한다.
코앞의 현실만 내다보고 공천에서,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나?"라고 항변할 게아니다.
그러나 잘못한 건 없지만(오히려 대선때 위기마다 수습하여 도와줬지만)
대통령의 형이라는 죄(?)로 조용히 용퇴하는 게,
진정 국민을 위하는거고 대통령을 위하는거다.
DJ 아들과 다를 게 없다.
사실...DJ아들 보다야 훨씬 건전하지만,
그래도 물러나야 바른 길이며,
가끔 동생이 조언을 구할 땐 원로로서 충고나하면 된다.
한나라당은 DJ와 그 아들처럼 추한 꼴을 보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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