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장직 사퇴라는 뉴스를 접하면서 정말 양심있고, 조국의 앞날을 위해 잘한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잘한 결단은

1. 민주주의 의 곷이라는 선거와 투표를 독려 한다는 측면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투표를 거부하자는 투표 거부 운동은 정말 잘못된것이다.
투료를 참여해서 찬반으로 의사 표시를 하며됩니다. 그런데 투표 불참은 민주주의 부정하는것이다. 다음번 국회의원이나 대선에도 불참운동할것인가.

2. 정책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은 보기가 좋으면서 용기있는 모습이다. 박수를 보낸다

3, 지금의 경제위기는 재정위기에서 출발한것이니다.
현재 미국이나, 남유럽의 사태는 복지 포플리즘에서 출발 한것이다.
우리도 반드시 생산적인 복지를 달성해야 앞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이 된다.
단계적이고 지소 가능한 복지 정책이 우선이다. 이것은 조구국의 미래에 해당하는것이다.

다라서 한나라당도 반드시 투표 독려를 할수 있도록 해야하고 당리당략을 떠나서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참여 해 주십시오. 찬반의 유무는 시민들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