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난 여론조사 믿을 수 있습니까?
오늘 코리아리서치에 들어가 보았는데,
무엇이
꺼림직한지 서울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가
전혀 나와 있지 않아서
코리아리서치에 전화를 하여
도대체 가상대결을 한 여론조사가
동아일보가 의뢰해 인터넷신문에 올려 놓았는데,
왜 코리아리서치는 이를 공개치 않았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전화받는 여직원이 한다는 소리가
이를 관리하는 담당자를 바꾸겠다고 하여
이렇게 저는 얘기 했습니다.
말로만 대답해주는 여론조사는 믿을 수가 없다.
그러니 글로 올려야 믿겠다...

무응답이 몇%인지 만약에 무응답이 30%
미만이면 이렇게 된 여론조사는 믿을수가 없다.
무응답한 사람을 왜? 올리지 않았는지
이유가 무엇인가?그렇게 따져 물으니 한다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담당자를 바꾸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 바꿔라~내가 한번 따져 물어보자라고 했더니
담당자를 바꿔줬는데,전화를 받지 않고 해서 끊어
버렸습니다.

동아일보 보도국에도 전화를 하여
동아일보가 코리아 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여론조사냐 하고 따져 물었더니
그냥 서울시장 여론조사를 부탁하여 그렇게 나온대로
기사를 올린 것 뿐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나라가 지금 어찌 돌아가는지 검증이 확실히 안된
사람을 그렇게 여론조사를 하여 기사에
띄우는 목적이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나라가 좌익들의 손아귀에 넘어가야 정신을 차리겠냐고
하였습니다.

언론사에서 벌써부터 여론조사를 하여
박원순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띄우는 목적이 무엇이냐
한나라당에서 의뢰해 여론조사를 하지 않았는데도
자꾸 국민들을 선동선술로 붕기시키는 목적이
분명히 있을 것 같다......라고 하였드니
듣는지 마는지 가만히 있더군요.

여론조사기관과 짜고 1차적인 여론이 이렇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린다음
전자개표기로 선관위와 짜고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만들어 주려고 하는
음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나라당에도 전화를 하여 이런 내용을 전화로 알려주었는데,
담당자가 듣는지 마는지 알았다고만 하더군요...

전자개표기를 새것으로 바꾸라고 선관위원 대부분이 전공노로 조직화 되어 있어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듯이 이번에도 박원순이를 전자개표기로 조작하여
서울시장으로 만들려고 꼼수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요...
아무리 박근혜가 적극 나경원을 지원한다고 해도 이들이 하는 음모짓에는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한나라당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박원순이라는 빨갱이에게
서울시장자리를 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