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이적 노괴의 교주에, 교주에 의한, 교주를 위한 새천년민주당이라는 곳부터 지금의 붉은 양아치를 중심으로 한 열린우리당을 넘어 잡탕들의 놀음판이 되고 있는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이라는 좋다는 이름을 모두 끌어다 모은 요상한 당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을 얼마나 가지고 놀고 있는지 대다수 국민들은 모두 잘 알고 있다. 이런 당으로 중도 개혁이니 통합 신당이니 하는 말장난까지 치고 있으니 반드시 벼락을 맞아죽고도 남을 것이라 확신한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붉은 강산으로 만들고 말았고, 그런 와중에 온갖 부정과 부패로 얼룩지면서 IMF라는 핑게로 수도 없이 많은 기업과 건물들을 팔아먹으면서 이적 노괴와 졸개들의 배만 불렸다고 보는 국민들이 한 둘이 아니다. 거기에다 김정일의 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챙겨주고 안겨주면서 서민들의 고혈을 얼마나 지독하고 악랄하게 빨고 있는가? 그러면서 민주니 평화니 하는 ‚만 외치면서 결국 대한민국을 어디로 몰고 갔고 있는가? 숨소리조차도 믿는 국민들이 거의 없는 이적 노괴는 정치에 관여를 하지 않는다고 해놓고도 아방궁에서 아직도 상왕 노릇까지 하고 있으니 나라가 온전할 수가 없다.
그 정도로 3 김에 당했으면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도, 대한민국 정치를 4류, 5류가 아닌 천(賤)류로 만들고 있는 이적 노괴의 일거수일투족에 미쳐 있는 맹신도들, 민주당이라는 간판에서 집단으로 떨어져 나갈 때는 언제이고 다시 붙었다 몇 일만에 또 다시 갈라서면서 신당이라고 하는 말장난과 불장난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열우잡탕들과 붉은 양아치들, 그들이 어떻게 국민 경선이라는 소리를 지를 수 있는가? 이런 놈들은 양심도 도의도 없는 짐스보다 못한 악질들이다. 이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정치가 개판이 되어 있고 대한민국 존립까지 흔들리고 있다.
이제 국민들이 똑똑히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정치인이라고 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국가관이나 가치관이 올바로 박힌 놈들이 없다고 보면 확실하다. 누구 말대로 국가와 국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치인은 없고, 오로지 당리당략과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 분골쇄신하는 모리배들만이 득실거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는 대선은 물론 앞으로의 어떤 선거에서도 참신한 일꾼들을 뽑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당이나 지역이나 학연이나 하는 끄나풀에 질질 끌려다니면 자신들이 뽑아놓고 스스로 눈을 찌르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질 것이다. 날씨가 더우니 정치꾼들까지 맛이 가는 모양이다.
이쯤 해서 정리할 정치꾼들은 다시는 선거판에 나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설훈이 누구인가? 유언비어로 대선 판도를 뒤흔든 모사꾼이 아닌가? 그런 인간이 다시 선거판에 뛰어들고 그것도 이적 노괴의 사주를 받았느니 하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니 대한민국 정치판이 온전하다고 보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 대선까지 5 달 정도 남았는데, 참으로 대한민국이 우려가 되고 국민들이 걱정이 된다. 지금 언론은 언론이 아니고, 시민단체들 역시 어용들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민들 각자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시는 빨~갱이들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이번에 정권을 바꾸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는 것만 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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