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위 대표박모씨가 전자개표기가처분소송을 처음 제기할 때 나는 좋은 취지로 생각하고
당신들이 올린 글들을 모아서 노타연홈피에 다 올려놓기도 하였다.
그런데 당신은 4월18일 월요일에 내가 서울에 올라갔을 때 진리수호와 이모씨 등등이 있을때 고함을 치고 욕을 하면서 변호사 법무사와 나를 보고 20년이상 법공부한 사람들을 태박을 주고 면박을 주며
자기가 선거법의 도사인냥하면서 법만 어긴것에 대하여 논해야한다고 한 사람이 이렇게 절차와 자격시비로 기각을 당하다니 당신이 법을 안다면 얼마나 많이 안다고 최고 어려운 것이 민법이야
그다음이 민사소송법이고 형법등등인데 왜 그렇게 고함치고 욕을 한것에 대하여 공개해명하라!!
당신은 왜 청년 이모씨가 조직한 10 여명의 청년들을 토종모 공격으로 사용하고 부산집회에 못내려가게 한 이유를 밝혀라!!
이 10여명의 인원이면 가투에서는 부산을 휘어잡을 수 있는 인원이다. 소송을 하면 원래 대표당사자만 나가서 소송하면 되는 데 토종모공격을 위하여 잡아둔 내용을 설명 못하면(3월초에 이모씨와 내가 의논하여 놓은 조직을 부산집회에 못오게 한 이유) 혹시 우파의 프락치는 아닌지?
4월30일에 선거를 치루는 데 갑자기 3월29일에 전자개표기가처분 신청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당신과 전투본 때문에 3월12일 13일에도 술도 먹고 하면서 있었다.
가처분신청할려면 그 당시에 절차문제와 실체문제등 모든 것이 법률가와 상의하면서 끝이 나야하는 데 갑자기 3월29일에 소를 제기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혹시 부산대회를 김빼기 위한 좌파들로부터 사주라도 받았것은 아닌가!!
위에 대하여 분명히 부진위대표 박모씨는 대답하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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