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너무나 상습적인 허풍
작은머슴 이해찬씨는 상습적으로 허풍을 떠는 것 같다.
이 머슴을 부리는 주인 입장에서 보아, 불쌍하다고 굽어보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야단쳐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까불어대는 고질병을 고칠 줄 모르니까.
김대중 정권의 교육부 장관시절인 1999년,
그는 자신이 앞장서서 강행한 졸속 교원정년단축에 의한 예상피해를 부정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국민의 정부가 단행한 이번 교육개혁은 5년 후에 반드시 그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5년 후면, 2004년이다.
이해찬씨가 잠자는 집 근처의 땅 속에 사는 지렁이들이 웃다가 허리가 끊어질 사기성 예언이라 경멸하지 않을 수 없다.
며칠 전에는 이씨가 또 이런 예언도 했다.
"금년 가을이면 경기가 회복될 것이다."
"교육개혁은 돈을 많이 퍼붓는 것"이란 상식조차 모르는 무식한 교육부 장관이었던 그가 요즘은 "경제체제는 생리조직과 기능이 비슷하므로 인위적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경제학의 ABC조차 모르는 무식한 총리로 설치고 있다.
이해찬씨 조상 중에는 혹시 사돈의 팔촌 중에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해찬씨 얼굴만 보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큰머슴 노무현씨 주변에는
왜 허풍을 떨거나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건달 기질의 저 따위 인물들이
저토록 많을까? //050619쇠1416/유장(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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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머슴 이해찬씨가 이 글을 보고 명예훼손 소송을 걸어오면, 나는 변호사를 통해, 이해찬씨가 보유하고 있는 명예가 도대체 무엇인가를 확인해 볼 작정임. 큰머슴 노릇을 해 먹은 것?
그것도 명예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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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찬 입장이라면,
"경제문제는 어두우니, 경제부처 장관에게 물어보소. 전 만물박사가 아니올시다."라고 말하겠음 ***
16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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