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한국인은 비호남 3000만이야
절라민국인 1800만은 동포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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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민족을 구해주고 남의 나라를 구해주어도 은덕을 모르는 국민이 있다면
그 것은 지구상에 한국 말고 또 있을까?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 사람들 중에서도 DJ를 중심으로한 절라도 사람들, 남한 공산주의자들,
그리고 이들에게 빌어 붙어 먹고 있는 현 정권 인간들 같은 부류이다.
성웅 이순신 장군께서 목숨을 받쳐 나라를 지켰어도 실질적으로는 결국 적들의 손이 아닌 조국의
어리석은 임금놈과 간신배들에게 죽음을 당했다.
한국을 세계 꼴지 국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 국가로 발전시켜 한민족을 구한 고 박정희 대통령을
일제시대에 일본군 장교를 했다고 매국노 취급을 하게 만든다.
진짜 현명한 국민이라면 고 박정희 대통령의 개인적인 능력과 당시 세계최고 수준의 일본 교육
시스템이 없었다면 이분이 이룩한 세계최고의 눈부신 한국의 기적이 불가능했다는 것을
당연히 깨닭을 것인데 미련한 국민들은 일본군 장교를 했다는 행적에 눈이 멀어
한국의 역적들에게 놀아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 자신들이 능력이 없어 북한 김일성으로 부터 한국을 구한 맥아더 장군 마저도
침략군이라고 만들고 있다.
물론 다 DJ를 중심으로한 절라도 사람들과 공산주의, 현정권 인간들의 작품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앞으로 과연 누가 조국을 위해 몸 받치고 어느 외국 국가가 욕 먹어 가면서 한국을 도와 줄까?
제발 역사를 반성하고 다시는 역사의 과오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조센찡이 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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