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먹구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전쟁이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사상의 이데올로기속에서 허우적대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지켜온 선인들의 숭고한정신을 정립하지 못한채 공산주의를 찬양 고무하는 강교수 때문에 장관이라는 사람이 쓸데없는 불을당겨 국민을 분열시키는지...허허.
참 답답합니다. 아무리 자유민주주의의 자유가 관대하다해도 강교수처럼 역사를 뒤집는 발언과 사상의 혼란이 가져올수 있는 위험한 발언을 하는 정신병자를 방치한다는 것은 아직 가치관정립이 안된 대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의 교육이나 보호차원에 있어 큰 위험이 있다.
강교수의 말대로 김일성이 통일전쟁의 영웅이라면 그에 맞서 싸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무 죄없이 죽어간 선인들은 무엇이며, 지금도 그체제 밑에서 감시받고 나라밖은 구경도 못하는 북한주민들의 자유가 없는 생활 즉,구속되어있는 지금의 현실, 또, 탈북이라는 기이한 현상은 또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자유를 지키기위한 고귀한 희생으로 얻은 지금의 자유를 강교수는 괴변으로 더럽히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자를 왜 장관이 쓸데없이 옹호해 혼란을 가중시키는가? 또한 시대정신 시대정신하는데 우리의 역사속에서 체헙으로 배워온 사상과 정신을 하루아침에 바꾸려는 것은 간첩의 사상활동아닌가 싶다. 우리 민족은 역사 체험속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의 야망과 위험에대해 잘알고 있으며, 중국역시 역사왜곡과 자기나라의 이익만을 챙겨온것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 역사를 통해 잘알고있는 한국 역사를 공산국가인 중국은 알면서도 괘변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를 그냥두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없어질수 밖에 없는것이다. 강교수의 말역시 지금까지우리가 배워온 역사를 부정하고 괘변으로 역사의 판단을 뒤집어 놓는것이다. 이런 자를 그냥두면 또다시 사상의 이데올로기에 빠질것이고, 공산주의냐 민주주의냐 를 놓고 또다시 전쟁을 해야 할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김일성이 좋으면 북한가서 살면되지 이미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왜 김일성을 찬양하고 그의 실패한 사상을 미화시키는가!
한국은 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 사대주의도 아니요 공산주의도 아닌 국민에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해 다스려져야 한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보장받은 자유로 스스로 민주주의역사를 부정해선 안된다.
천장관은 개념이 없는사람이거나 아니면 그의 집안은 6.25와 상관없는 사람들일것이다.
혹시, 간첩이 아닐까?
어째든, 힘든 시기 정부는 각성해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문제로 국민을 불안과 분열을 조장하고 사상적 불안감을 조성하는 정부 ...........걱정이다. 이나라가 어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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