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가 현 정권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라고 한다.
이 한마디가 현 정권의 수준을 말하고 얼마나 인물이 없나하는 대표적인 사례라 생각한다.
그리고 정동영이가 이제와서 광주, DJ, 정신적 지주 운운하고 있다.
다 속보이는 짓이다. DJ를 배신하고 야합 한 후 이제는 호남권에서도 버림을 받을 것 같으니
다시 비러 붙을 려고 한다.
그런데 대선주자라고 웃기고 있는 정동영이는 하나를 알아야 할 것 같다.
결코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조건들을 본인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사회는 최근에 연속해서 호남출신 대통령과 사회주의 대통령을 경험 했다.
그러면서 한국민이 절실하게 느낀 것은 최소한 한국에서 대통령을 할 려면 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하고
집안의 근본이 확실하며 호남 출신은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정동영이는 결코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 호남 출신
-. 호남의 정신적 지주인 DJ까지 차 버리는 이쪽 저쪽 유리한 쪽으로 기회주의 전력
-. 현 정권에서 보인 친북, 좌파 정치 행태
-. 3류 아나운서 출신으로서의 능력의 한계, 현 정권에서 자명하게 나타난 무능력
-. 현 정권의 탄생은 호남인들이 주도했으며 현 정권의 피해는 현재는 물론 향후 우리자식들에게
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 현 정권내 호남출신들의 사회주의적이고 친북적인 성향
그리고 확실한 것은 앞으로 수십년간은 호남출신 대통령은 없을 것이라는 점임.
한나라당의 심재철의원 같이 비록 전남출신이라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정말 애국심을 보이고 능력있는 분이라면 모를까 현재의 정권 집단이나 민주당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다고 주장함.
결국 이런 지역적인 갈등은 현 정권이 만든 최악의 비극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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