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게할 만큼 정신차리게하는 좋은 글입니다!
역시 배문태님이십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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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투표소 개표도입 또 불발탄/
대한민국 공무원중 의인 한사람 살아있으니
그이름은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씨/
의인 한영수 위원장은 2002.12월 노정권이 탄생한 이후
제16대 대통령선거부정을 폭로한 당대의 의인/
청렴과 정직을 생명으로삼는 청백리중 제일인자라/
공무원 신분으로 기회주의와 줄타기에 식상한 국민앞에
생명을 걸고 신선한 충격을 던진 선구자/
국민들이여/ 이말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제16대 대통령선거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유지담을
대통령 선거법위반으로 구속수사하라/
이 성명서는 잠에서 깨어난 우리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울분을 토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정권은 개복수술환자의 뱄가죽을 짜깁기하듯
응급처치 하는데 급급했다.
이런 억울함을 어떻게 덮고넘어가려 하는가/
한정권은 유한한데 민심과 역사는 흐르는 물처럼 무한한것을/
이 정권이 만들어 놓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여기서 파헤쳐질 의문투성이 전자개표기/
역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우뚝 세우리/
그때까지 의인 한영수씨는 한송이 선인장이되어
개혁의 의인으로 기록되어 청사에 빛나리/
중앙선관위 노조원 여러분이여/
여러분은 대한민국에 희망의 등불입니다/
또하나의 쾌거를 이룰사건이 있지요/
개표방식변경 투표소개표에 대한 개정안이 4월6일
국회행정자치위원회에 회부되어 대체토론과 심의과정에 있다기에
국민들께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지요/
제발 이번만은 잘되기를 빌고 또 기도 드렸답니다.
아/이게 웬일이야/
열린우리당 양형일 의원외 9명이 의안4203호로 발의했다니
여당에도 한영수위원장 같은 의인 또 한명이 있었구나/
그러면 그렇지/대한민국에 이런 정의로운 공직자가 살아있다는것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오/ 필승 코리아
아쁠사/ 또이게 웬말입니까?
그냥 덮어둘 이야기가 아니네요/
국민여러분/ 이것만은 꼭 기억해 둡시다.
“선관위 직장협의회에서 2002년 당시 사무총장(임좌순)에게
투표소개표를 요구해왔으며 노조가 창립되면서부터 사무차장 사무총장
위원장에게 적극적으로 투표소개표를 요구했지만 중앙선관위 간부는
투표소개표가 도입되면 금상첨하이지만 정치권 설득이 어렵다고하면서
미루워왔습니다.
노동조합에서 계속해서 개선을 요구하자 그러면 노동조합에서 추진해 보라고
하여 본조합에서 투표소개표에대한 개정안이 2006.4.6 발의하게 되었다는
경위 보고이고 이것은 중앙선관위 역사상 가장큰 개혁이라고 했습니다.
아/의인들이여/역시 당신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뭐라꼬/ 이거 웬 날벼락 같은 말이야?
못먹는밥에 재뿌린다고/ 누가 재뿌려? 중앙선관위 말이지/
중앙선관위의 악의적인 행위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소개표 도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아/정말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사무차장 말도 믿을수 없는 현실로 되었다니
국회는 선관위를 불신할것이라고 탄식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선관위 간부들은 반개혁주체로 인식되어 필연적으로 개혁대상이
될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정의감에 불타는 국민여러분/애국지사 여러분/
모든 것 다 잊어버려도 이것만은 결코 잊지맙시다.
왜/선관위 노조원들 보고 하라고 해 놓고 윗선에서 하지못하게 하는지를?
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 아직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는것을/
투표소 투개표는 반드시 실현 시킬 우리들의 과업입니다/
전자개표기사용금지. 투표소 투개표추진을 위해 투쟁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애국지사 여러분/ 여러분을 존경하고 또 존경할 것입니다.
단결만이 우리가 승리하는길이란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리고성에 의인 세사람만 있었다면 여리고성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성경말씀을 기억합시다.
아! 다시 태어나야 할 대-한민국
아! 갓뎀 코리언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원로회의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사무총장 배문태
20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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