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분단론 비판과 반론
본인 알거지-최융경은 영구 분단-통일안이 김대중의 낮은 단계 연방제 이론을 수립 하는 데 그 이론적 뒷받침 된 것으로 보이고 이어서 현 노무현 정부의 남북 관계 통일 추구안과도 상당 부분 비슷 하다고 생각 하여 이러한 적화 위험적 현정부의 통일 추구(예 김 대중의 6월 방북)를 반대 하고 이의 실현을 막고자 영구 분단론을 몇 차례에 걸쳐 비판 한 사실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몇 차례의 비판에도 불구 하고 막상 영구 분단론의 지지자 들이 이러한 비판에 대해 전혀 반박이나 반론을 제기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파아란 한은경 또한 본인 알거지와 같이 몇차례 영구 분단론을 비판 한바가 있었는데 이의 비판에 대해서도 본인 알거지 에서와 같이 전혀 반박이나 반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영구 분단론 지지자들은 영구 분단론과 그 이론을 소개,주장한 “추락에서 도약으로”의 책에 대해서는 2006-5-4 “지금 생각해도 참 좋은 내용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지금도 고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생각 하는 만큼
영구 분단론을 본인 알거지 최융경과 파아란 한은경 등이 적화 통일 위험적 통일안이라는 취지로 여러 차례 비판 한 것은 영구 분단론의 지지자 들에게는 전혀 반가운 일이 아니고 반론이 충분한,매우 언 짢은 비판 임이 분명 할 것 임에도 불구 하고 이에 대해 일체의 반론 없이,또는 일체의 반박 없이 묵묵 부답인 이유가 무엇인지는 참으로 알수가 없는 일이다.
영구 분단론의 지지자 들이 스스로 “애국을 지향하며 신사도를 중시합니다. 우리는 품위상 남의 사생활에 대한 허위사실을 일체 금하고 있습니다.” 라고 주장 하시는 것을 보아
영구 분단론 지지자 들이 신사도를 중요 하게 생각 하는 신사 이시기에 이런 사정으로 영구 분단론의 비판에 논리적 맞대응을 피하시거나 그래서 영구 분단론의 적화 통일적 위험적 요소의 부각을 피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알거지 본인의 영구 분단론 비판에 합리적 타당성이 있어서 이에 맞대응 할 논리적 반론 수준 이 부족 하였던지 아니면 그 반대 였던지는 전혀 알수가 없다.
그러니 영구 분단론 지지자 들이 영구 분단론을 타당한 이론이라고 주장 하는 근거가 무었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는 것이다.
영구 분단론 지지자들은 이러한 비판에 대한 반론 대신에 분명 본인 알거지가 포함 된 것으로 보이는 일련의 비판자 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모욕 하였다.
“최고 학위에 해당하는 응용력을 훈련한 사람이 애써서 만든 책을 고졸 출신이나 중퇴출신들이 함부로 욕하듯 비난하는 것은 우아한 행동이 아닙니다.”
참고로 본인 알거지도 비록 미국 유학을 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남들 만큼은 공부 하였고 고졸이니 중퇴니 하는 말은 들을 처지가 아닌데도 불구 하고
본인 알거지가 영구 분단론을 비판한 일로 그만 고졸이나 중퇴로 둔갑, 전락 해 버리고 “생각이 틀리면 생각이 틀리는 수준에서,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 수준에서 자기의 갈길을 가면 됩니다.”하고 조롱 받게 된 것이다..
또 알거지 본인이 그동안 영구 분단론을 비판 한 것이 영구 분단론의 지지자 들 에게는 개인 사생활의 비방 으로 생각 되는 모양이다.
영구 분단론 지지자 들은 본인 알거지와 같은 일련의 비판 자 들에게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인신공격도 여러 번 계속하면 명예훼손에 추가하여 스토커라는 더 무거운 벌이 따른다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저를 공격하기 위해 영구분단 통일론을 집중 거론하면서 비방 하면 여러 회에 걸친 기존의 전과와 결합 하여 스토커가 될 것입니다. 이점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방도 비방 나름입니다. 개인의 사생활을 무기로 공격하면 죄가 됩니다. 죄라 해도 치사하고 파렴치한 죄가 됩니다”
라고 하였다
영구 분단론 지지자 들이 본인 알거지와 같은 영구 분단론 비판 행위를 “개인 사생활에 대한 인신 공격”행위로 생각 할 근거나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개인 사생활을 공격 한 파렴치한 죄로 규정 하여 주의 조치를 통고 하는 것을 보면
영구 분단론 지지자 들이 본인 알거지와 같은 영구 분단론 비판자 들에게 파렴치한 죄를 訴求 하여 재갈을 물리고자 하는 것이 아닌지 겁이 덜컥 나는 것이다.
영구 분단론 지지자 들이 본인 알거지와 같은 비판 자들을 고졸이니 중퇴니 하고 모욕 하거나, 또 “그 수준에서 자기의 갈길을 가면 됩니다.”하고 조롱 하거나, 또 영구 분단론 비판 행위를 “개인 사생활에 대한 인신 공격”행위로 왜곡 하여 파렴치한 죄로 규정 하고 재갈을 물리고자 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 스러운 통고를 할 것이 아니라
알거지 본인과 같은 영구 분단론 비판에 대하여 그 비판의 근거가 무슨 이유로 박약,부족 하다 던지,또 영구 분단론의 비판 자료 제시에 대해 어떤 부분이 무슨 이유로 어떻게 해석 되어야 하는데 왜곡 해석 되었다 던지 하는 식으로
논리적 대응 으로 반론이나 반박을 하여 영구 분단론이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통일안이라는 것을 보수 우익계 여러분 에게 논증 공시 하여야 할 것이다.
조선조 중기에 이기 이원론(理氣 二元論)과 이기 호발설(理氣 互發說).사단 칠정론(四端 七情論)에 대하여 근세 조선 500년 역사상 최대의 논전을 벌렸던 퇴계(退溪) 이황 선생과 고봉(高峯) 기대승 선생의 10 여 년간의 논전은 녈리 알려진 유명한 일화이다.
영구 분단론 비판자 들이 영구 분단론에 대하여 한국의 적화 통일 위험적 연방제 통일 이론 수립에 얼마간 영향을 주었다고 비판 하는 바라 그렇다면 영구 분단론 지지자 들은 연방제 통일 이론 수립에 전혀 영향을 준바가 없다는 것을 입증 하기 위해서라도 퇴계와 고봉의 전례에 따라 10 여 년간의 논전은 불가 하드라도 얼마간의 논쟁을 피할 이유가 없다.
영구 분단론 지지자 들은 스스로를 신사이고 최고 학위 를 수료한 사람이라고 자부 하는 것인 만큼 그렇다면 영구 분단론의 비판 자들에 대해 멸시적 조롱과 사실 왜곡울 할 것이 아니라 당연히 선비의 도리에 따라 퇴계와 고봉의 전례와 같이 그들의 영구 분단론의 정당성에 대한 논변를 개진 하여 영구 분단론의 타당성을 입증 하여야 할 것이다.
무었 때문에 일련의 비판에 대해 영구 분단론 지지자들의 반론,반박에 의한 영구 분단론의 타당적 입증이 불가 하단 말인가?
부연 하여
“최고 학위에 해당하는 응용력을 훈련한 사람이 애써서 만든 책을 고졸 출신이나 중퇴출신들이 함부로 욕하듯 비난하는 것은 우아한 행동이 아닙니다.”라고 우아하지 않은 행동을 말씀 하신바, 그 우아 하지 않은 행동을 해석 하는 방법상
“최고 학위에 해당하는 응용력을 훈련한 사람이 애써서 영구 분단론을 비판 하였는데 이러한 비판에 대해 무슨 학위가 있다고 해서 함부로 욕하듯 비난하는 것은 우아한 행동이 아닙니다.”라는 식으로도 우아하지 않는 행동을 해석 할수 있다고 알거지 본인은 생각 한다.
(2006-05-11)
201836
작성자 : 
